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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完)

카스티야 서버 보나벤투라 라는 놈..

by 세븐스헤븐 2012. 6. 26.

 

어제 있었던 일이다..

 

잠이 오질 않아서 새벽에 그냥 뻘마이크 하며 아귀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치킨생각이 나서..

치킨쏭 들으며 시켜먹다 남은 치킨좀 먹다가 그냥 노래가사를 마이크로 챗했다..

 

보나벤투라 가 시비를 걸어온다..

 

아 진짜 내가 저 마이크에 어떻게 반응해야되냐..

 

일단은 귓을했다..

생각할수록 지금도 화가 나지만 귓을 했다..

쌍욕을 퍼부을수도 있고 그냥 닥치고 강공갈수도 있다..

그래도 일단은 귓을 했다..

 

치키님 내꺼임?

 

 

치키가 뭔데 뭐하는 앤데?

 

 

다짜고짜 **** 당은 남한테 시비거는 사람 당원으로 받나?

화딱지가 나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