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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 요즘 TV에 안철수씨가 자주 보인다.. "서울시장 출마" 관련으로.. 정치에는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던적이 있던거 같기도 하다.. 어렸을때.. 게임잡지를 사볼때마다 부록으로 주던 CD안에.. 매월 도스 버전으로 V3라는것이 들어있었는데.. V3라는 이름만 보고.. "아.. 컴퓨터 바이러스 관련 뭐가 있는거구나.." 만든사람이 누굴까 하고 궁금해 했었고.. 인터넷이란걸 배웠을때부터는.. 까먹고 살았다가.. 언제부터인지 컴퓨터를 논할때는 거의 필수적으로 머리에 남아있던 이름.. 대한민국의 누구라도 기억할수있고.. 기억하기 쉽고.. 그 이름을 들어보기만해도.. "정말 올바른 남자의 이름 이다.." 라고 느낄만한.. 대한민국의 남자 이름 1호인.. "철수"의 명을 가지신 "안철수씨".. 왜 정치로.. 2011. 9. 7.
개척당 당미션 뉴비헬퍼 기능에 대한 생각.. 저번달부터.. 예전부터 쭉 알고 지내던 꼬꼬마 따님이 개척당 엄마를 2달째 하고있다.. 음.. 좋지 않다.. 게임상의 아빠로써.. 내 따님이 개척당 엄마라니!!! 천하의 호X개X놈.. 남편은 누구냐!! 어쨋든.. 따님이 개척 부당수 역활을 하면서.. 헬프를 많이 하는 편이다.. 한달에 뽑은 개척 부당수는 둘.. 두명이서.. 1천명 전부는 아니지만.. 하여간 엄청 많은 신규 or 초보 or 복귀유저를 도와야 한다.. 2 : 80 "우리의 주적은 뉴비다." 를 외치는 순간.. 어쨋든 모두를 돕기는 힘들다.. 그래서 생각해보는것은.. 하지만 개척당원에게 가르쳐 주고싶은것은 많고.. 개척당원들 역시 해보고싶은것은 많다.. 그중 가장 쉽게 접해볼수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속 레이드의 기회가.. 바로 당미션이라 생각.. 2011. 9. 6.
세븐스.. 헤븐.. 닉네임을 이렇게 지은건.. 내가 종교인이기 때문이 절대아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종교 관련.. 메일이 간혹 오고 있다.. 어떤 머시깽이 머시기가 어쩌고 저쩌고 8월호.. 뭐 이런.. 제목.. (자세한 제목은 언급하지 않겠다..) 세븐스헤븐.. 뭐.. 이런 내용.. 이더군.. 정확히 내가 인식하고 쓰고있는 세븐스헤븐은.. 이거다.. 칵테일.. 술이다.. 온라인 게임이건 뭐건.. 나는 주로 닉네임을 정하거나 필명을 정하거나.. 가명을 적어야할때는.. 이걸 쓴다.. 물론 모든 커뮤니티에서 이 세븐스헤븐 을 쓰진 못한다.. 엄~ 청 유명하던데..? 이거.. 쓰는 사람이 무엇을 염두해두고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난 술을 좋아한다.. 반쯤.. 정신 놓게 해주는.. 그 모든것을 사랑할수 있을거 같다.. .. 2011. 9. 6.
벤트 개척상단 랭크 D승급 퀘스트 그제 새벽인가.. 심심해서 깨본 상단 퀘스트.. 물론 보조가문이기에 벤트로 했지만.. 레알타드에 어울리는 상단 설정인거같다.. 주로 근접 무기들을 팔아서 인기가 좋다.. 세븐스헤븐 가문은 마기아 이다.. (경험치 카드 때문에..) 우선적으로 말해두는건 벤트는 마기아보다 승급 시험이 짜증난다 -_-.. 몹 8마리씩 3번이나 나누어 잡아야 하기 때문에.. 각설하고.. 바로 스크린샷!! D랭크 시험장.. 리볼도외 퀸즈 게이트이다.. (오오미 그게 아니고요잉..) 저렇게 보스 포함 총 25명의 리볼도외 병사가 나오는데.. 검게 되어있는 이유는 처음부터 모든 병사가 활성화 되서 나오진 않는다.. 앞줄부터 8마리씩.. 몰려오는데.. 이때 방파로 그냥 프로보크 하고 구석탱이에서 몰아.. 머스킷으로 잡았다.. 보조가문.. 2011.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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