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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혈을 위하여7

카테고리를 마치면서.. 생각해보니 짧고도 길었구나.. 난 참 많이 나간거같은데.. 정리해보니 별로 없구나.. 변명을 하자면.. 야간일을 했었을때라.. 리니지도 잘못하고.. 집에와서 잠만 자다가 잠깐 접속해서 아인축복까는게 전부였으니.. 그다지 렙업도 못했었고.. 도움된적도 없었고.. 이 이외에도 수변공원에서 찍은 모임이 몇번있지만.. 사실 수변공원은 어디서 찍어도 비슷한 사진이기때문에 -_-.. 굳이 더 올리지 않는다.. 올해도 수변공원에서 모이겟지.. 님혈분들도 이제 다른서버로 이전갔으니.. 더이상의 님혈이야기는 내가 쓸수가 없다.. 아인하사드 서버이야기도 아닐뿐더러.. 아인하사드에 님혈은 이제 남아있지도 않고.. 난 이제 모임에도 갈수가 없다.. 아인에서의 마지막은.. 별로 안좋은기억을 마지막으로 다른서버로간 님혈분들이지만.. 다른섭에서는 좋은이미지와 .. 2014. 7. 6.
2013년 10월 5일.. 진하에서.. (사진 30장) 진하에서 있었던 님혈과의 추억.. 원래 있었던 팬션계획이 취소되어서.. 안타형님이 섭외해주셨다고 들었다.. 고기도 구워먹고.. 대하소금구이도 해먹고.. 뭐 많이먹은듯.. 이때 들고간 가발로 재밌는사진도 많이 찍었다.. 거국적으로 건배할때 동영상도 찍었는데.. 그건 못올리겟고.. 블로그가 일단 50장 사진제한이라.. 반반씩 글을 두번나워써서 올려야겟다.. 2014. 7. 5.
2013년 8월 31일.. 창원에서.. (사진 42장) 백두형님(백호형님 말고..)께서 번개주선하셔서.. 창원에서 가지게된 번개.. 창원시청로타리 근처 고인돌? 이라는 고깃집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이때도 난 혈가입이 되어있지 않았네.. 언제나 내 소개를 해주신 백호형님께 감사의말을 전하고싶다.. 진짜 대부분이 혈가입을 안한상태에서 사진만찍으러 다녔구나.. 참.. 재미있었다.. 언젠가 마산에서 번개열어주시면 가겟다고 한 백두형님과의 약속은.. 이제 못지킬거같지만서도.. 언젠가는 한번 뵛으면 좋겟다.. 2014. 7. 4.
2013년 6월 21일.. 붉은기사단의 특별한 방문 이벤트때.. (사진 50장) 이때 처음.. 님혈을 만났다.. 경성태 코지PC방에서 님혈분들이 이벤트참가는것에 끼어서.. 어찌어찌 이날 부산이벤트를 전부 진행을 하게되었다.. 이 사진으로 이벤트후기 글을써서 당첨되어 마우스패드를 얻었던걸.. 백호형님한테 드렸다.. 사실.. 나혼자 이벤트를 할수는 없었기에.. 님혈이 아니었으면 이벤트당첨같은건 생각도 못했겟지.. 그래서 혈을 대표하시는 백호형님께 드렸다.. 이때 왔던 메티스님은 안타라스 서버 메티스님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서버를 하고계실지.. 이때 신마의 이빨에 SP가 안달려있는 버그를 제보했었다.. 아무리 내가 1:1문의를 해도 고쳐지질않으니까.. 2014.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