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 배리어(이하 앱솔)가 1억하던..
앱솔루트 배리어가 처음 나왔던.. 그때..
마을에서 1억에 팔고있던 앱솔을 처음 봤다..
물론 정말 이 가격에 판다기보다는..
이런 물건이 있으니 사가라는 정도의 광고성이 포함된 이른바 전시제품용 비매가격이었겟지만..
얼추 이 비슷한 가격에 팔리지 않았을까..
당연..
배울 능력은 되지않았다..
나는 작년에서야 겨우 앱솔을 배웠으니..
지금이야 앱솔은 1천만아데나 정도밖에 하질 않는다..
지금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난 1천500아데나에 배웠던거같다..
그 당시에는 나름 비싸게 줬다고 생각했으나..
이런 스크린샷을 보니 또.. 나 자신을 정당화 하게되는구나..
이때 배운 사람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_-..
아데나도 2005년이면..
거의 백만아덴당 현금 1만원이었던 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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