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에스파다61 그간 그라나도 에스파다.. 그라를 접고난 후 매주 한번씩은 그라를 접속하고있다.. V모당 콜조 지원차 접속을 하긴하는데.. 그라를 너무하고싶은 나머지.. 요세는 콜조캐릭을 키워서 당렙을 올려주려는 생각이 드는중.. 그 사이 세븐스헤븐 가문을이용해서 배콜킵을 하고있는 분께서.. 내 블로그를 보신 누군가에게 귓이 왔었다고.. "위치리스트" 님 귓감사합니다 ㅋㅋ 전해들었습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싸구려 글쟁이 글이지만.. 몸도 좀 건강해지면 다시 그라하면서 열심히 쓰겟습니다.. ... 카스티야 콜전은 토요일이라.. 생각보다는 한가롭다.. 뭐 처음부터 정곡을 찌르자면 카스티야서버의 레알타드 파벌은 망한게 사실인데.. 이게 계속 이어지면 또 좋지 않다는것.. 미지근한 물이 되고.. 그 물에서 사람들이 불어터지는 느낌이랄까.. 자.. 2012. 12. 3. 내 그라의 시작과 끝.. 사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그라)는.. 리니지를 할적에.. 알았던 "세일러양군주" 라는.. 게임어바웃 아인하사드 패널분의 추천으로 처음 접했다.. 후로 사실 조금은 재밌는거같아서 리니지와 번갈아가면서 했었고.. 군대 선임의 추천으로 아예 그라로 돌아서게 되었다.. 그 당시 리니지를 접을때의 마음가짐은.. 그저.. 다시 내가 리니지하는 날이 올까 였지만.. 그 후로 그라를 쥐락펴락했고.. 리니지도 쥐락펴락했다.. 그라를 시작한지.. 5년지 지난지금.. 2007년에 시작한 그라.. 난 처음 그라를 시작했던 코임브라 서버를 넘어.. 카스티야 서버에서 게임을 종료했다.. 접는마당에 했던 게임을 욕하고싶진 않다.. 그라를 당장에 내가 아쉽게보는것은.. 너무 유저위주의 업데이트.. 를 뽑을수 있겠다.. 이제 더이.. 2012. 8. 28. 카스티야 서버 보나벤투라 라는 놈.. 어제 있었던 일이다.. 잠이 오질 않아서 새벽에 그냥 뻘마이크 하며 아귀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치킨생각이 나서.. 치킨쏭 들으며 시켜먹다 남은 치킨좀 먹다가 그냥 노래가사를 마이크로 챗했다.. 보나벤투라 가 시비를 걸어온다.. 아 진짜 내가 저 마이크에 어떻게 반응해야되냐.. 일단은 귓을했다.. 생각할수록 지금도 화가 나지만 귓을 했다.. 쌍욕을 퍼부을수도 있고 그냥 닥치고 강공갈수도 있다.. 그래도 일단은 귓을 했다.. 치키님 내꺼임? 치키가 뭔데 뭐하는 앤데? 다짜고짜 **** 당은 남한테 시비거는 사람 당원으로 받나? 화딱지가 나서 진짜.. 2012. 6. 26. 잉여당원 아리시아님.. 총재님이 다시금 일과 디아3때문에 그라를 접으시고.. 잉여당은 다시 문을 닫았다.. 당원들은 다시금 당을 빠져나갔고.. 남은 당원은.. 그저 남겨져 있다.. 나도 그중 하나였다.. 저녁시간.. 어느때와 같이.. 마성을 돌고있었다.. 공명을 룰렛에서 하나 득하고 기분이 상기되어있었다.. 아리시아님의 귓말.. 아리시아님은.. 아주 예전에 그라를 조금하셧다가.. 접으셧고.. 약5달전 그라를 하셧다가 두달전 개인사정으로 게임을 그만두신바 있다.. 사정에 대해선 언급하지 못하겟고.. 아무튼 아리시아님이 오셧다.. 공홈에서 하는 이벤트때문에 잠깐 들르신거라고 하셧다.. "아.. 그라를 아직 하실수있는 상황은 아니신가보다.." 복귀유저이벤트와 고객감사이벤트 참여때문에 오신거였는데.. 나에게 아이템을 남겨주고 가셧다... 2012. 6. 26.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