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에스파다61 타르가 도장.. 라셀이 나오는날이다.. 훗.. 이날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도장을 찍었던가.. 어쨋든 다 채운거는.. 각성서 받기위해서였지만.. 30분 남았네 -_-.. 어차피 배럭도 더이상 없어서 12배럭 나오기 전까진 생성도 못하겟지만.. 마리도 타야하는데.. 아오.. 2012. 3. 29. 미션.. 보스 이외의 가치는 있는것일까? 얼마전 나는 마성 미션내 잡몹을 잡는것에 대한 글을 썼다.. 시크릿 가드 관련 글인데.. 그냥.. 넘어가는 이야기로 흘리려 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을 해보고싶어서 글을 써본다.. 마성 미션내 경험치는 그다지 좋지 않다.. 생각보다 별로 많이 좋지 못한편.. 그리고 템 드랍도 좋은것을 주지도 않고 좋은편도 아니다.. 그저 베로니프 퀘스트를 위해.. 한번씩은 잡아볼만한 몹일뿐.. 1. 마성 미션내 몬스터들은 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언제나 유저들은 마성을 하면서 그냥 내달리고 보스만을 잡아 미션을 완료 한다.. 그럼 유저들이 원하는것은 마성의 보스 뿐인데.. 어째서 게임사는 유저에게 일반 몬스터까지 미션내에서 제공을 하는가? 그냥 순간 렉만 만들뿐인데.. 일부러 그 큰 맵들을 구성할 필요가 있을까? .. 2012. 3. 24. 그라시엘로.. 예전부터 알고 있던거지만.. 바하마르 개척중 조합에 그라시엘로가 있으면 프릿츠를 만났을시 숨겨진 대화가 있었다.. 본 블로그 주인장이 직접 대화를 시도하기위해 그라시엘로를 키워서 대화 걸어본적은 없지만.. 있다는것 정도는 알고 있었던것이다.. 그걸.. 약.. 두달전에 이미 해봤지만.. 스샷은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었다.. 그는 바람과 같다.. 바하마르 개척중 코르테스의 부하인 샤론이.. 꼬마마녀를 납치해가려는 장면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에서 이기고난 뒤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 그라시엘로를 리더로 프릿츠에게 대화를 걸면 아래의 대화들을 볼수가 있다.. "스승님..." ㅋ.. 아.. 어쨋든 올렸다.. 왠지 뿌듯한데.. p.s.. 게이드립은 그냥 장난입니다.. BGM.. 앨범명 X'.. 2012. 3. 16. 간만에 쓸대없는짓.. 간만에 쓸대없는짓좀 했다.. 맨날 같은 반복적인 게임만 하는게 싫어서.. 예전에 공홈 게시물중.. 프리미엄 마성.. (빙비투빙비빙,빙비빙투비빙)에서는.. 시가맺고 사냥하면 경험치가 잘오른다는 뻘글을 본적이 있었다.. 진짜 잘 오를까? 해봤다.. ↑ 먼저 본가문.. 그리고 보조가문인 ↑ 작은하마이야기.. 투컴으로 돌렸다.. 결과적으로는 WTF.. 사실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3천페소값 정도는 하는거같다.. 잡몹 다잡고 달렸는데.. 할짓은 아닌듯.. 내 가문들은 다 만렙이고.. 보조가문은 64에서 시작해서 68이 되었다.. 가끔 갑툭튀된 몹들에 의해 죽어서 못먹은 겸치가 한 50%정도.. 이캐릭들이 90~베테랑 구간이었다면.. 훨씬 덜 올랐겟지.. 그리고.. 생각난건.. 마성 오쿨타도 과연 마성 빙마와 같을.. 2012. 3. 15. 이전 1 2 3 4 5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