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임브라 서버 카르텔당 공격으로 인한 글라이슈테름 당 올킬..

다시 카르텔당과 전쟁한다..

이유인 즉슨 파벌문제인데..

로르크로 수로에서 트랩을 깔고있었다..

근데 카르텔 당원이 와서 죽어버린것이었다..

이런사태가 벌어질줄 알고.. 옆에 투컴으로 가져다 둔 보조가문으로..

스쿼드를 맺고 소생을 해줄려는데..

"확"

짜증이 난다고?

정작 이런 상황 벌어져서 짜증나는건 나인데..

그때문에 보조가문까지 가져다 두고 소생해주는것은 생각도 안하고

짜증이 나?

사과 할맘이 없어지려다..

빈형 생각이 나서 일단 참고 사과를 했다..

그리고 이 상황에 대해 이해를 시켜주고 소생을 할려 했다..

파벌간에 전쟁이니 어쩔수가 없다.. 조절이 되는것도 아니고 트랩이..

안깔면 내가 적당에 죽는데..

결국 저 말에 신경쓰다가 왔던 수피아놈한테 털리고 마을 갔다..

우린 카르텔 쳐도 그만이고 안쳐도 그만이었다..

솔직히 빈형이 있어서 안쳤는데..

이 뒤에 제냐라는 카르텔당 부당수라는놈이 귓말온게 더 긁어 부스럼이 되었다.

이건 뭐 사과를 받고싶다는 말인지 뭔지 요점도 없고 이상한 말만 횡설수설하고..

제가 싸우자고 귓말드린게 아니잖아요..

그럼 뭣때매 귓말했는데?

내가 사과 안했나? 귓말 받을 일이 없는데.

왜 나서서 개지랄인지 모르겟다 진짜..

일반 킵.. 하덜마라 카르텔..

하늘성7.. 너는 빛당부채를 어떻게든 갚고싶어서 안달났구나..

+...

전쟁 종료..

로얄듀크님의 사과말과 카르텔과는 별로 싸우고싶지 않은 생각으로 인해..

전쟁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