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두마리의 고양이가 있다..
하나는.. 페르시안.. 이라고 주장당하는 돼지고양이와..
하나는 터키쉬 앙고라.. 랜다..
솔직히 난 종은 잘 모르겟다 -_-..
그다지 크게 관심도 없고..
뭘 보고있니?
헉.. 어둡다..
얼마전에 집나갔다 돌아온 "대한이" 라고 불리우는 암컷 터키쉬 앙고라..
나는 그냥 "쪼깨난거" 라고 한다.. 작다고 그냥..
집나가서 이빨깨지고 입술 터져서 들어왔는데..
돌아와서도 천덕꾸러기다..
털도 많이 날리고.. 어찌나 산만한지..
귀여우면 됫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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