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던이 좋은 사냥터였을때..
이때는 용던이..
몹들의 경험치는 그저그랬지만..
비교적 좋은사냥터라서.. 자주사냥갔었다..
이때는 마법사들이 마법가지고만 사냥하는것이 힘들어서..
일명 "힘법사" 도 유행을 했었던때..
그 유명한 "이기검봅사2" 도.. 힘법사로 최강법사라는 타이틀을 손에쥐었다..
하지만 난 마법사는 역시 마법용스텟이지.. 라고 생각해서..
끝까지 힘법사로 다시키우는일은 하지않았다..
물론 힘법사를 할만큼 방어구에 자신이 없었기도 했고..
이때는 펫을키우며 사냥하는것을 즐겼다..
이러면 꽤 몹도 잘죽고.. 강아지는 어느정도 레벨이되면 팔아도 되서 좋았다..
물론 팔아본적은 한번도 없다..
펫시세를 몰랐기때문에..
지금은.. 다들 레벨업을 중요시하기때문에..
펫같은건 일부러 즐길려고 키우지않는이상..
레벨업에 도움을 받기위해 키우는일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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