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벌써 작업장광고를 하는구나..

벌써.. 작업장광고를 하는 파이널판타지14(이하 파판14)..

 

파판14를 처음시작하던때에 올라왔던 파판14 작업장광고는 영문이었다..

보통 초보존에서 많이 볼수있었고..

 

마을에는 서포터들이 있기때문에 외치기광고를 하지못하는점을 이용해..

가장 많이 초보유저들이 있는곳을 가보면 아래와같은 메시지를 볼수가 있었다..

 

 

 

 

왼쪽아래에 있는 채팅창에 있는 영문 채팅..

 

 

 

 

이러한 메시지였다..

 

최근엔 이 메시지를 그냥 구글번역을 한듯한..

한글 메시지로 초보존등에서 광고를 하고있는데..

위의 스샷은 27레벨때 찍은 스크린샷이다..

 

 

 

 

 

아래는 50찍고 마물사냥 돌아다니다가 초보존에서 본 작업장 메시지..

아마 같은작업장에서 광고를 하는것같았다..

 

 

 

 

왼쪽아래 채팅창..

장문의 외침이지만.. 자유부대 광고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물 제보를 하는 외치기도 아니었다..

 

그저 저 작업장 광고외침의 한글번역 외침메시지 일 뿐이었다..

 

 

 

 

좋은 서비스가 뭔데 -_-;

대체 이 게임이 왜 작업장화가 가능한지도 이해가 안된다..

 

그냥 퀘스트만 하면된다..

그뿐인데..

 

그냥 스토리보면서 비디오게임 하듯 따라가면 된다..

어차피 몬스터를 잡아도 딱히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몬스터가 돈을 자주주거나 잘 나오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오로지 파티를 맺고 던전을 돌고..

퀘스트를 해야만 아이템을 얻을수있는데..

 

왜 게임을 좀먹을려는걸까..

 

 

아직 오픈베타중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1년뒤는 어떻게 될까..

파판14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한국섭은 또 바하무트에게 멸망당하는 엔딩으로 끝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