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하나쯤 가지고싶었던..
지샥 프로그맨..
신프로그맨2세대(신신(新新)프로그맨).. GWF-D1000MB-3JF 을 사봤다..
알이 엄청 크고 비대칭으로 마감도 아주 좋음..
왔다..
주문한지 3일여만에..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다..
작년인 2017년 4월인가.. 6월 인가.. 발매된 색인데.. 굉장히 마음에 든다..
언젠가부터 하나쯤 멋진 전자시계를 사고싶었는데..
그걸 프로그맨으로 선택한건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크... 한정판 같아보이는 이 상자..
멋지게 포장되어있다..
오픈!
영롱한 마린블루!
아주 좋아!!
제품설명서와 국제보증서..
국제보증서에는 한국에서는 지코스모가 수리해준다고 되어있다..
운전하다가 잠시 새워서 한컷!
가격은.. 사실 노코멘트..
결코 전자시계치고 싼가격은 아니었지만..
아주 마음에 든다..
가지고싶은것을 가지게됫을때의 쾌감!
때가 많이 탈거같은 색이라.. 관리 잘해야겟다..
※ 구매처는 마이워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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