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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29

[잡동사니]블루밍 좌식의자.. 얼마전 좌식책상으로 바꾸고.. 좌식의자도 구매를 했다.. 가격은 15000원대에 배송비가 2500원.. 블루밍 좌식의자를 샀다.. 꽤 마음에 든다.. 방석도.. 싸고 괜찮아서 마음에 들고.. 2012. 12. 28.
못골역의 크리스마스..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2동에 위치한.. 지하철2호선 못골역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 매년 이렇게 전시회를 하는지는.. 사실.. 못골역 부근에 7년동안 살면서.. 처음 본것이라 잘 모른다..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게 맞겟지.. 나는 어렸을때 유치원을 다닌적도 없는 일자무식청년이기에.. 이런것을 만들어본 기억도 없지만.. 이런것을 만들어볼 기회가 있었다면 잘 만들었을거같네.. 이 포스트를 보는 못골역 주변사람들도 한번씩 가서 보면 좋을거같다.. 소원을 달아두는 트리도 있었다.. 탄자쿠(일본의 칠석날 소원달아놓는 대나무)같은 형식으로 쪽지를 달면 되는거같았다.. 그래서 쪽지를 달아봤다.. 세계평화!! 못골역의 춥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 내년에도 볼수있기를.. 2012. 12. 28.
[잡동사니]좌식책상이 왔다.. 이전에 쓰던 책상은.. 내가 19살때부터 쓰던 낡은 책상이었다.. 사실 공부용 책상도아닌 그냥 컴퓨터용 책상이었고.. 덩치가 큰 나에게는 누가봐도 매우작은 책상이었다.. 최근.. 의자를 바꿨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아에 의자고민을 하지말고 책상을 바꾸자 싶어 검색을 했다.. -_-? 왜이렇게 싸지? 물론 추가적으로 사이즈가 좀 큰걸로 주문하면 비싸지겟거니.. 했는데.. 전부 합해도 5만원이 안넘고.. 배송비를 주더래도 5만원이 안넘는것이었다.. (근데 배송비마저도 공짜..) 사실 눌러보고 다른 구매평이나 리뷰같은걸 봤을땐.. 모서리가 찌그러졌느니.. 뭐 마감이 이상하느니.. 그런글들이 좀 있어서.. 구매하고싶은 욕구는 들지 않았다.. (싼게 비지떡이랄까..) 근데 이번달은 아는분 결혼식도 있고해서 지출도.. 2012. 12. 22.
누가 되도 되겟지.. 안그래? 내가 딱 누굴 찍었다고 블로그에 올리면.. 아주 편파적인게 될테니까.. 내가 누구를 선택하던.. 오늘내로 이 투표의 결과는 나게 되겟지.. 누가 되도 될것이다.. 2012.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