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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안녕.. 꿈의연금술사(完)

7 혈문장..

by 세븐스헤븐 2012. 10. 4.

나도 기러기 더라..

 

 

 

 

 

나는 혈에 몇년동안렇게 길게 있었던적이 없다..

유일하게 오래있던 혈이..

세바스챤에서 게임할때 아치형이랑 K모군,V모군 이렇게 게임할때였는데..

그 후로는 크게 혈에 대한 정도많이 두지않고..

혈생활도 남들과 그리 잘 어울리지 못했다..

 

그땐 내 세상이었고.. 내 친구들로만 이루어진 세상이었고..

우리들 맘대로 하고 살았으니까..

(딱히 비매너 혈도 아니었지만.. 매너가 좋은혈도 아니었다..)

 

 

 

그냥 창고용으로 쓸려고 새로혈을 만들었다..

이름은 블로그 이름(술이름)을 따서 세븐스헤븐..

 

문장 고민을 은근 많이 했는데..

심플하게 가기로 했다..

 

 

 

세븐스헤븐의 초기문장.. 그냥 붉은 글씨에 7TH..

 

 

 

색깔만 바꾼 두번째 문장..

검은색이라 맘에 들었지만.. 역시나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 의미가 없었다..

 

 

 

세번째 문장..

이건 글자 구분이 되지않아서 실패..

 

 

 

그래서 수정을 해본 네번째 문장..

검은바탕에 흰테두리를 두른것 뿐이지만.. 맘에들지 않았다..

 

 

 

현제 쓰고있는 문장의 초기문장인 다섯번째 문장..

가로 그라데이션을 주고 굻은 7이라는 숫자 하나만 썼다..

조금씩 수정해서 마음에 들게 바꾸기로 결정 수정을 계속했다..

 

 

 

문장이 너무 퍼진느낌이 들어서 다시만든 여섯번째 문장..

그라데이션 때문인지 게임상에서는 그렇게 눈에 마크가 띄질 않았다..

 

 

 

그래서 또 다시만든 일곱번째 문장..

약간 뭐가 부족해보여서 이것도 실패..

 

 

 

그래서 또 다시만든 여덟번째 문장..

"th" 만 추가해서 만들었더니.. 나름 문장이 나온것 같다..

그냥 이대로 쓰기로 한다..

 

 

 

이렇게 완성..

 

 

 

- 언젠가 나도 내가 갈 혈을 다시 찾을수 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