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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안녕.. 꿈의연금술사(完)

다시금 글을 쓰려고 하는 나의 자세..

by 세븐스헤븐 2012. 10. 7.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아직도 이것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접고..

게임어바웃 패널을 그만두고..

 

리니지를 접었었고..

 

나에게 뭐가 남았었나?

 

이번엔 뭔가 좀 찾을수 있기를..

 

선빵은 날리지 않는다.. 뻔한 게임은 하지 않는다..

 

칭찬도 하지않는다.. 하지만 이해할것은 이해한다..

 

그렇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