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글을 쓰는가?
아직도 이것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접고..
게임어바웃 패널을 그만두고..
리니지를 접었었고..
나에게 뭐가 남았었나?
이번엔 뭔가 좀 찾을수 있기를..
선빵은 날리지 않는다.. 뻔한 게임은 하지 않는다..
칭찬도 하지않는다.. 하지만 이해할것은 이해한다..
그렇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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