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랬지..

꿈의연금술사의 본 주인인 아치형이란 사람은..

과거 리니지 스크린샷을 찍어..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올리는일을 즐겨서 했다..

 

명절때 아치형네 집에 가서 아치형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곤 하는데..

아치형의 방을 올해는 치워버리려고 나에게 먼저 전화를 주셨다..

그때 아치형이 쓰던 PC안에 리니지폴더 스크린샷을..

 

여기에 올리게 되었다..

물론 올리는 스크린샷중에는..

내가 아치형의 기억을 공유해서 기억을 하고있는 스샷도 있고..

아닌것도 있다..

 

그저 아치형과 나의 기억을 둘다 알수있는..

꿈의연금술사만이 알고 있는거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