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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안녕.. 꿈의연금술사(完)

소울을 직접 먹어서배우겟다고 다짐하고 상아탑가서 누운날..

by 세븐스헤븐 2014. 7. 6.

지금 하고있는 보조요정을 키울적에..

 

 

보조요정이 바디투마인드로만 MP를 채울려니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빡치는바람에 결국..

참고로 이때 소울가격이 5백만 가량했다..

결국 어차피 보조요정인데 사서배우는건 불가능이다..

 

"내가 여기서 소울 먹기전까지 안내려간다!"

 

라는 마음으로 상아탑을 올랐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이때 아마 그냥 6크로였던거같은데..

-_-;; 그냥 차디찬 바닥에 누워버림..

그리고 바닥을 잘 잛으면 몹이 그냥 리젠되었었는데..

몰려서 리젠되는 바람에.. 그냥 죽어버림..

 

누구나 예전에 요정키울때 한번쯤은 이런생각을 가져봤겟지 -_-;;

하지만 꿈은 꿈일뿐이었어..

결국 난 소울을 안배우고 요정도 접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