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던 팀플내려가던중에..
귓말을 주신 회전선풍기님..
당시에는 내가 리니지 게임어바웃 아인하사드 패널도 아니었던터라..
그냥 스크린샷게시판에 이런저런 스크린샷이나.. 올리고 그랬었다..
아인하사드는.. 당시에는 유일한 논피서버임에도 불구하고..
이 평화로움때문이었는지..
크게 이슈가 되진못했다..
그게 너무 싫어서 아인하사드 이야기를 적고자..
스크린샷 게시판에 스크린샷을 찍어올렸었다..
물론지금도 올리고있지만..
공개된 웹페이지에 글을 쓰지않는다는것이 다르다면 다른거겟지..
사냥끝나고 올라와서..
잠시 요정보조를 키우는중에 은기사마을을 가게되었는데..
창고앞에 Z회전선풍기z 님이 딱..
스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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