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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안녕.. 꿈의연금술사(完)

2014년 10월 29일.. 반지,귀걸이 이벤트..

by 세븐스헤븐 2014. 11. 9.

300시간 계정을 끊어서 또 리니지를 손대고 있다..

 

왜 내가 복귀할때마다 캐쉬템 이벤트를 하는걸까..

내가 먼저 복귀를했다..

캐쉬아이템 이벤트가 먼저 나온게 아니라..

 

 

이젠 인첸트가 같은 2개의 아이템을 축복받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합칠생각을 하다니..

이젠 사실 무슨아이템이 나와도 별로 놀랍지도 않다..

 

참고로 나는 법사에 반지도 걍짜리..

귀걸이는 심지어 가지고있지도 않다..

 

돈도 없고.. 이벤트가 뭔가 남는게 있어야할텐데..

다 질러버리고나면 남는게 없어서..

푸귀라는것이 2번째 이벤트일때 한번 5만원가량 질러보고..

더이상 하지않았다..

 

게다가 논피인데 뭐..

쓸필요 있을까 굳이.. 지금의 꿈의연금술사 캐릭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복귀후에도 역시 하는것은 없다..

그냥 멍하니 채팅만 보고있다가..

계정든 시간이 아까우니 턴사냥좀 해주다가.. 그러는게 전부..

 

 

 

 

 

이젠 좀더.. 꿈연캐릭을 위해서..

의미부여를 하지않고 게임을 해보자..

켄라도 찍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