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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안녕.. 꿈의연금술사(完)

이게 내 스크린샷 이었군..

by 세븐스헤븐 2015. 2. 15.

흠...

 

이게 내 스크린샷 이었구나..

서버지기 글들을 다시한번씩 쭉 보고있는데..

이런스크린샷이 보이더라..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장면.. 인데?

 

2012년 말에..

아인하사드 서버지기 상자님이 활동중이셧을때..

쓰셨던 글중 하나인데..

거기에 첨부된 스크린샷중..

 

아주 눈에 익은 스크린샷이 보이더라..

 

이게 내 스크린샷 이었네..

 

상자님이 쓴 "2012 한해를 마무리하며!" 글 보기..

 

 

 

 

 

그럼 결국 상자님은 내 블로그를 처음부터 알고있었다는 말인가..

 

위의 스크린샷이 첨부된 원본글..

[원인모를 렉현상으로 인한 오토킬링 특집!] 보기..

 

 

 

스크린샷에 찍혀있는 스킨때문에..

전체스크린샷은 사용을 안했지만..

이건 분명 내 스크린샷이 맞는거같은데..

 

분명 이 스크린샷을 썼다는건..

내 아이디를 모자이크 처리할때 봤을것이고..

부분적으로 잘라낼때도 봤을것인데..

하하..

근데 왜 내 블로그를 모른다 하셨을까.. 왜일까?..

괜히 블로그한다고 광고했네..?

 

 

 

이건 나에대한 기만인것이었을까?

나는 상자님과 저런 인터뷰를 한적이 없다..

그 누구와도 이런대화를 남긴 기억이 없다..

 

내 스크린샷을 출저도 없이 이용하고..

인터뷰는 내가 아닌 타인과 했다..

그리고 기사내용의 한 부분으로 썼다..

왜 처음부터 끝까지 속은 느낌이 들지?

 

 

 

 

글내용 하나 채우기 참 간단하네..

그냥 남꺼 스샷 잘라다 편집해놓고..

인터뷰는 그냥 되는대로 다른사람이랑 해서 채우면 그만이네..

그게 글 쓰는인간이 하는짓의 전부였네..

이 블로그에 CCL마크는 뻘로 달린게 아닌데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