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3]듀얼쇼크3 차징스테이션.. CECH-ZDC1J..

굳이 살 필요는 없었던..

..

플스3 듀얼쇼크3 차징스테이션이다..

CECH-ZDC1J.. 이라는 모델명을 달고있다..

차징스테이션 이라고하니까 뭔가 대단해보이는거같은데..

그냥 듀얼쇼크3 패드충전기 지..

제품 박스샷..

듀얼쇼크4 차징스테이션은 

국내에도 정식발매가 됫기때문에..

많이들 알고있겟지만..

듀얼쇼크3용 차징스테이션은..

나는 한글로 써져있는 박스를 본적이 없다..

누군가 야마다 전기 라는 곳에서 구매하고 받았을 도장일터..

물론 나는 이것을 중고로 구매해왔다..

듀얼쇼크3 차징스테이션의 제원과 구성품설명..

차징스테이션의 본체 정면사진..

차징스테이션 본체의 옆모습..

저 홈에 패드를 끼우면된다..

충전중인 패드들의 모습..

충전을 하기위해서는 패드에 이런 단자를 끼우도록 되어있다.

미니5핀 단자로 구성된 충전 커넥터..

제품은 2개까지 충전가능하므로 커넥터도 2개뿐..

커넥터와 이어지는 충전단자부분이다.

여기에 단자가 닿으면 바로 충전이 된다.

게임기에 차별을 두진않지만..

나는 게임기의 정품주변기기를 좀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게 게임기회사나 게임사의 정품주변기기면 더더욱..

게임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기위에 많이 노력을 하는편인데..

플스3는 더욱이 좀 그랬던게..

플스3패드는 충전을하는게 좀 까다로웠다..

USB케이블을 게임기 본체에 연결해두고 게임기를 켜둬야했었고..

기타 다른 호환충전기를 사용했을땐 그다지 내구도가 좋지않아서..

사용하는데에 고생을 했었는데..

소니 정품충전기가 나는 없는줄알았다..

앞서 굳이 살필요가 없었다고 했던건..

호환제품이 많은데 굳이 비싼돈 들여가며 가져올필요는 없었다는것..

근데도 수집욕을 이기지못해 사온 나란놈..

근데 이 물건은 아무리 찾아봐도 국내 정식출시가 된적이 없는모양..

그래서 결국 일본에서 가져오게됫는데..

확실히 게임기를 따로켜서 패드를 충전하지않아도 되서 좋군..

(일본에서 가져온지 2년이 넘어서 "그 사태" 이전에 가져온것입니다.)

제품자체는 프리볼트이다.. 아주 쓰기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