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 놀러왔는데..
어머니가 조카들이 집안에만 있으니까 지겨워한다며..
킥보드를 탈려는데 마땅한곳이 없다고 하시길래..
부산 남구 용호동에 있는 백운포에 있는 체육공원에 가서 킥보드를 탓었다..
어머니와 조카들..
다 놀고 집에가는도중에 마트에 들러 과자 사는중..
물 마실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고..
평일 오후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다..
잘 놀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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