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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잡생각..

백운포에서 어머니와 조카들이랑..

by 세븐스헤븐 2020. 10. 16.

조카들이 놀러왔는데..


어머니가 조카들이 집안에만 있으니까 지겨워한다며..

킥보드를 탈려는데 마땅한곳이 없다고 하시길래..

부산 남구 용호동에 있는 백운포에 있는 체육공원에 가서 킥보드를 탓었다..




어머니와 조카들..




다 놀고 집에가는도중에 마트에 들러 과자 사는중..




물 마실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고..

평일 오후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다..


잘 놀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