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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게임..23

[마비노기 영웅전]또 정말 오래간만에 접속해서 버닝 -_-.. 또 간만에 접속해서 달렸다.. 코인 50개.. 정말 별로 안가는구나.. 그냥 퀘템 노가다도 하고 뻘짓 하다보니 얼음계곡에서 코인 50개를 다 썻다 -_-.. 상자깨고 뭐하고 돌아다니니.. 마법가루가 돈이 꽤되서.. 에그르 결정체도.. 30찍어버리고 블러드프린스 세트 사버림.. 6강 이케샤도 사버림.. 이겜도 강화가 졸래 재미있을거같은데.. 길드명을 보니 뭐.. 마족퍼거스를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름의 길드도 있더라.. .. 뭐 어느겜을 하나 그렇겠지.. 강화/인첸이 문제겠지.. 코인다 쓰고 결전노가다.. 아 슬프다.. 더이상 AP도 안주는데 이걸 잡는것도 정말 곤욕인듯.. 계속 부파신경쓰면서 치프틴 때리다 보면.. "내가 지금 이짓을 왜하고 있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바로 플톡 쓰고싶다.. 넥슨은 .. 2012. 2. 27.
[워렌전기]워렌전기를 해봤다.. ALT1 게임즈에서 만든 워렌전기.. 무협 MMORPG인 십이지천을 만든 게임사에서 내놓은 판타지 MMORPG이다.. 얼마전부터 주위에서 해보라는 권유에 해보긴 했지만.. 솔직히 꽤 재미없었다.. 첫 느낌은 그냥 제라 + 데카론 쯤..? 물론 그래픽은 그 두 게임보다 뛰어나지만.. 그리고 예상은 빚나가지 않고 적중하고 또 적중했다.. 그냥 복붙게임.. 이건 몬스터를 잡아서 렙업을 쉽게 할수있는 그런게 아닌거같아서.. 어느정도 그냥 퀘스트 위주로 해봤는데.. 트롤 척후병 소장? 을 잡아오라는 초반 퀘스트에 밀려서 몇분 안하고 그만 뒀다.. 뭔수로 잡으라는겨? 일반적으로 MMORPG에서 혼자서는 잡기 불가능한 몬스터가 퀘스트로 주어질시.. 그것을 하기위해 노력하는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1. 같은 퀘스트를.. 2011. 10. 30.
[마비노기 영웅전]오래간만에 접속.. 음.. 아마..그라갤(디씨인사이드 그라나도 에스파다 갤러리)에 한번..글을 올렸던거 같다.. 그때 올렸던 스샷은 아마.. 왜 나는 아이디를 가렸지..어차피 뻔한데.. 이거였었는데.. 그 이후로 접도 거의 잘안하고 틈날때 살짝살짝 했었다.. 오늘 오래간만에 접속!! 언제봐도 마을은 이쁘다.. 우왕ㅋ 정말 오래간만에 접속.. 여전히 딱봐도 잡용병.. 지도에 뜨는 느낌표는 무시하고 그냥 고블린잡으러 ㄱㄱ 이놈의 보상.. 애플램을 만나서 열심히 딸피될때까지 두드려주다가 막타로 창 날려서 잡아줌.. 우왕 굳ㅋ 나는 발컨인가.. 스타일 SSS 인건 자랑.. 전투지수가 A인건 안자랑.. 난 애초에 컨같은거 없고 그냥 개돌해서 때려패는게 다다.. 그래서 피하고 그런거 없ㅋ엉ㅋ 발컨 유저도 할수있는 째썹(XE)이기때문... 2011.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