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하사드 이야기..109 2013년 6월 21일 붉은기사단의 특별한방문 이벤트때.. 게임스샷.. 잠깐이었지만 처음으로 님혈가입했을때의 모습.. 게임방에서 이벤트진행 할려면 같은파티원이 3명이상있어야 했는데.. 따로 온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당시 경대 코지PC방에서 만나자고 채창으로 수배도 해봤지만.. 아무도 오질않아서.. 솔직히 님혈도 처음 나를봤을땐.. "아 같이 잡으면 아이템분배비가 줄거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안받아줬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처음부탁할때.. "아이템은 필요없으니까 스크린샷좀 찍고싶어서 그런데 파티좀 해주세요." 라고 부탁했었다.. 결국 님혈분들에게 부탁해서 같이 이벤트진행.. 2014. 7. 5. 2013년 9월 18일.. 추석때.. 돌론형님과 한잔.. (사진 4장) 추석에 아는분들 인사도 드리고 개인볼일로 어디좀 갔다오다가.. 돌론형님이 유리형님 게임방에 계신다는 말을듣고.. 유리형님네 게임방갔다가.. 밥먹으러 서면으로 나가 먹었을때 사진.. 추석이라 대부분 닫아서 그냥 술한잔.. 다 먹고 아침출근이라.. 병원근처 24시 목욕탕에서.. 대충 시간때우고 한증실에서 자다가 바로출근한날.. 2014. 7. 5. 2013년 10월 5일.. 진하에서.. (사진27장) 진하에서 있었던 님혈 1박2일.. 그 두번째 이야기.. 중간에 보이는 가발이.. 웃긴사진을 찍어 분위기를 좀 업시키고자 가져갔던 내 아프로가발이다.. 개인적으로 가발을 참 좋아해서.. 이것저것 좀 있다.. 참 재미있었던 모임이었다.. 부산에 살면서 진하라는곳도 처음가봤고.. 게임에서 이렇게 모여서 놀러가고하는것도 처음이었다.. 맛있게 먹고.. 재밋게 즐겻고.. 진심으로 정말 참 재미있었다.. 언젠가 또 님혈가입하는 다른분이.. 이런즐거움을 느낄수있다면 좋겟다.. 2014. 7. 5. 2013년 10월 5일.. 진하에서.. (사진 30장) 진하에서 있었던 님혈과의 추억.. 원래 있었던 팬션계획이 취소되어서.. 안타형님이 섭외해주셨다고 들었다.. 고기도 구워먹고.. 대하소금구이도 해먹고.. 뭐 많이먹은듯.. 이때 들고간 가발로 재밌는사진도 많이 찍었다.. 거국적으로 건배할때 동영상도 찍었는데.. 그건 못올리겟고.. 블로그가 일단 50장 사진제한이라.. 반반씩 글을 두번나워써서 올려야겟다.. 2014. 7. 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