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하사드 이야기..109 플레이포럼의 서비스 종료.. 작년 마지막날.. 플레이포럼(이하 플포)이(가) 서비스를 종료했다.. 게임을 생각하는 뇌가 하나 죽었다.. 생각을 하고.. 보여주고.. 토론하고.. 싸우고.. 웃기도 하고.. 사실 유저들이 모여 게임을 생각하며 이야기를 한다는것은.. 참 기적적인 일 일지도 모른다.. 나는 내 마음대로 글을 쓰고싶기때문에.. 다른 팬사이트나 게임포탈들을 돌아다니며 나의 공간을 구걸하는짓은 하지않지만.. 가끔.. 혼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며 생각하는건.. 과연 내가 이렇게 글만 쓰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 플포의 서비스 종료이유는 별로 알고싶지 않지만.. 아쉽긴 하네.. 개인적으로는 게임어바웃을 더 많이 갔지만.. 어쩌다 플레이포럼을 갔는데.. 각 게임포럼들마다 아이콘이 달려있는것을 혈마크로.. 2013. 1. 14. 어떤날의 선상토크.. 그들의 배는 어디로 가고있었나! 음.. 너무 주저리 주저리 해댄글이라.. 블로그에는 안올릴려고 했다.. 근데 의외로 봐주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냥 블로그에도 한번 몰려본다.. 카테고리는 그냥 사람들로 정해 올림.. 역시 모자이크처리는 바꾸지 않음.. 하지만 내용은 추가가 되어있다.. 공홈에서 할수 없는말.. 해봤자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말.. 진짜 솔직한 말을 적어본다.. 선장은 할줄알지만 기다리는게 싫어서 파티원을 구하고 오림 오징어잡이를 떠난 어느날.. 선장보다 쌘 선원들의 눈치를 보며 주사위나 굴리다 끝내야지 생각하던중.. "꿈연" 이라는 이름을 알아봐준 어떤 유저분이 있었다.. 보통 내가 다니는 인던들은 항상 조용하던디.. 누군가 말을걸어주니 좋았다.. (원래 다 조용하지 않나!? 나만 그런가!?) 꿈연님~ 네? 글 잘보고 있.. 2013. 1. 8. 뭔가 또 2일부터 이벤트를 한다는데? 뭘까이건.. 또 게임방 이벤트 일려나.. 아니면 또 결제하는건가.. 아무튼 그림은 이쁜데 무서운 그림.. 뭔지는 내일 되면 알수있겟지.. 2013. 1. 1. 리니지 아인하사드 서버.. MotherFather.. 자동새끼.. 아.. 이런 포스팅하기 정말 싫다.. 하지만 해야지.. 넌 천하의 개쌍놈 이니까.. 언젠가 너가 아이디 바꾸고.. 문뜻 네이버에 리니지또는 아이디 검색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보는날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반성이나 해라는 의미로.. MotherFather 다이샷 저장 정말 어이 없는놈이었다.. 대략.. 골퍼와 비슷한 호구놈이었음에..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된다.. 자동이라는것을 뻔히 아는데.. 채창에서 자동이 떠드는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아.. 진짜.. 이런 꼬라지 정말 보기싫다.. 증거도 없이 또 시작하네.. 나를 띵받게 하는 저 말 한마디에.. 12월 31일 또 나는 게시판에서 싸우고 있었다.. 스샷을 올려보라기에 "콜" 아.. 뭘믿고 이렇게 까불지? 깝치기에 또 열심히 스샷 .. 2013. 1. 1. 이전 1 ···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