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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사드이야기133

마법딜레이창 요청부분.. 요청인 f***ing.. 요청작이기 때문에 역시 배포는 없음.. 어느 리니지 팬사이트,스킨 카페를 가도 없으니 찾지않아도 됨.. 물론 요청자가 배포하면 있을수도 있겟지만.. 더 이쁘게 만들수도 있지만.. 사실 마법 딜레이창이야 어떻게 생겨먹었던 내 알빠 아니지.. 왜 이런부분을 꾸미고싶어하는지 모르겟다.. 바꾼다고 해도 딜레이가 줄어드는건 아닌데.. 그냥 단순하게 2색깔로만 딜레이창을 표현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그렇게 해줬다.. 9~7번은 파랑.. 6~4번은 노랑.. 3~1번은 빨강으로 했고.. 테두리만 다른색으로 채워 2색의 요청내용을 충족시켰다.. 이젠 요청 안받아야지.. ... 하지만 언제나 마음은 마음대로 되지않지.. 2차 수정 요청이 왔다.. 올 노랑색에.. 중,우 딜레이로.. 이젠 진짜 더는 없겟지.. 2013. 1. 13.
채팅창,단축키 스크롤,아이템선택창 스킨.. 만들긴 했는데.. 내가보기엔 사실 별로 안이쁜거 같아서 실패.. 역시 블로그에서는 배포 안함.. 일반 카페 배포용.. 2013. 1. 8.
어떤날의 선상토크.. 그들의 배는 어디로 가고있었나! 음.. 너무 주저리 주저리 해댄글이라.. 블로그에는 안올릴려고 했다.. 근데 의외로 봐주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냥 블로그에도 한번 몰려본다.. 카테고리는 그냥 사람들로 정해 올림.. 역시 모자이크처리는 바꾸지 않음.. 하지만 내용은 추가가 되어있다.. 공홈에서 할수 없는말.. 해봤자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말.. 진짜 솔직한 말을 적어본다.. 선장은 할줄알지만 기다리는게 싫어서 파티원을 구하고 오림 오징어잡이를 떠난 어느날.. 선장보다 쌘 선원들의 눈치를 보며 주사위나 굴리다 끝내야지 생각하던중.. "꿈연" 이라는 이름을 알아봐준 어떤 유저분이 있었다.. 보통 내가 다니는 인던들은 항상 조용하던디.. 누군가 말을걸어주니 좋았다.. (원래 다 조용하지 않나!? 나만 그런가!?) 꿈연님~ 네? 글 잘보고 있.. 2013. 1. 8.
블리자드 축소 & 삭제 스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에르자베,샌드웜때문에 블리자드 축소 & 삭제스킨을 원하는 유저들이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그 인원들이 한번에 블리를 쏘면 팅기는게 당연하지.. 하지만 이것을 어찌 해보기위해 과거 스킨제작자들은 블리자드 스킨을 손대왔다.. 하지만 검색해서 찾을수 있는 블리자드 스킨들은.. 항상 꼭 필요할때는 적용되지 않았다.. 이건 스킨제작자들의 허술함이 묻어나는 결과물에 불과한것이다.. 블리자드 축소 & 삭제 스킨은 절대 만들지 못한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결국 실패로 돌아간 블리자드 축소 & 삭제의 꿈.. 만들수 있을줄 알았는데.. 변명과 설명으로는.. 우선 내가 블리자드 축소 & 삭제 스킨을 만들려고 했던 날의 어리석은 모습의 기록.. 결국은 Bin 파일을 건드려서 실패로 돌아갔다.. 우선은 축소부터 시.. 2013.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