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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혈액투석 생활..

지겹다..

by 세븐스헤븐 2012. 8. 10.

지금은 솔직히 크게 아프지는 않는데..

 

그냥 병원에있다..

 

한달은 채울라고.. 덥기도 덥고..

 

눈치가 보이는건 왜일까..

 

당연한가..

 

 

 

 

 

 

 

 

 

 

과거..

 

백수짓하며 하루를 보내는건 정말 하루는 불꽃놀이같았다..

 

하루하루가 그냥 한순간이지..

 

병원은 정신과 시간의 방.. 이다..

 

하루하루가 너무 안가서..

 

할것도 없고..

 

그냥 천정만 보고있다..

 

병원이 지겹다..

 

특유의 냄세도 싫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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