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투석을 받으며 생활한지 딱 3개월이 되어간다..
장애인등록을 할때가 됬는데..
투석받으면서 생활하는것은 아직까지 생활에 큰 지장은 없다..
분명 병원을 왔다갔다하는게 번거롭기도 하지만..
피도 좀 잘 굳어서.. 걱정이 많다..
혈압이 90까지 떨어지는날은 집에 오기조차 힘들다..
이것때문에 곧 이사도 해야되고.. 불편한게 많네..
빨리 이 상황에 익숙해지고..
이 모든것을 받아들일수 있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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