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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안녕.. 꿈의연금술사(完)

트러블메이커..

by 세븐스헤븐 201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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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까.. 그러셨습니까..

 

말을 하지그랬습니까..

 

싫은티 팍팍내면서 나를 혈에 대리고 있을필요도 없었고..

 

굳이 빵돌이랑 문제일으키고 혈없는 상태일적 재가입받을때..

 

"혈원들이랑 이야기해보고 월요일날 귓드릴께요" 라고 기대하게 만들지도 말고..

 

애시당초 내가 아인하사드 서버 게시판에 인사글 올리고 어쩌다 접속했을때..

 

"복귀하는걸로 알겠음" 이라고 농담이라도 하지말지..

 

"우리혈로 오세요" 라고 추천이라도 하지말지..

 

그럼 내가굳이 현수수현님이랑 봉봉아빠님 꼬셔서 혈을 옴길필요도 없고..

 

진짜 너무하네요.. 다들..

 

그래서 매번 말할때 "ㅃㅃ","ㅃㅃ남" 이라고 한겁니까? 꺼지라고?

 

나랑 트러블메이커라는 혈이 맞지않는다..

 

그렇게 싫은티 팍팍내면서 말씹고 따돌리는 티 내며 사람을 거부하면 누가 맞추겠음..

 

그냥 잊어버리세요.. 혈 다시 나왔으니까..

 

나는 트러블메이커를 잊지않겠습니다..

 

이런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처음부터 복귀하라는둥 마라는둥.. 혈가입 하라는둥 마라는둥..

 

다른사람한테는 그러지마세요..

 

트러블메이커 혈맹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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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그저께 내가 미카님처럼 혈마크를 만들어보고 냥님한테 추천한 날이었다..

 

마침 미카님이 은기사마을에서 아라한고양이로 혈문장을 테스트하고 있길래 생각나서..

 

만들어둔거 아깝기도 하고.. 재수없기도 하고.. 더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