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내신분은..
꽤 오랫동안 내 블로그를 봐주신분 같았다..
이런블로그 뭐 볼게있으셧다고.. ( _ _)
부끄럽고.. 쑥스럽고.. 창피하고.. 감사했다..
응원의 메일을 보내주셧지만..
현재는 블로그도 잘 관리하지않는 내자신이 부끄럽고..
이런 메일을 받아서 힘을내고 블로그를 계속 해나가도 될런지..
그자체도 고민이되기 시작했다..
물론 블로그를 접을것도 아니지만..
메일 내용은 모자이크없이..
보내신분만 모자이크..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약 한달간 블로그 관리를 안했다..
물론 일도 일이지만..
육아도 힘들고.. 정신도 없고..
내 개인적인 부분만을 블로그에 담고있어서..
가족사항에 대한부분은 쓸수없지만..
무지덥고..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8~9월이었다..
바람이 불면.. 또 힘을내서 키를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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