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걸 몰랐지..
.....
이래서 다른사람들 티스토리 블로그 들어가면..
할수없는 렉과 버벅임이 있는거구나..
대체 광고를 어떻게 달길래 멀쩡한 크롬이 멈추나.. 했네..
내 블로그 관리에서..
플러그인에서 추가할수 있더라..
수익을 낸다는데..
사실 난 별로 광고같은건 관심은 없다..
블로그 조회수가 그다지 많은것도 아니고..
내 블로그에는 그다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유튜브 동영상 보기전에 나오는 광고 동영상은..
그냥 보고있는 편인데..
어차피 집에서 TV 볼때도 다 광고 어차피 보니까..
스킵을 누르는일은 많지않다..
그런데 블로그같은데 달려있는 광고들은..
진짜 잘못눌렀다가 이상한 팝업광고가 뜨거나..
아에 안닫히는 광고창도 있더라..
창을 닫아도 닫아도 끝없이 뜨는 그런 광고들..
팝업 광고창도 있고..
X 버튼은 왜 그렇게 작은지..
그냥 광고에 마우스커서를 갔다 대기만 해도..
지맘대로 광고 소리도 나오는것도 있더라..
자료도 없고 별 상관없는 말만 나불대면서 광고만 거는 블로그도 있고..
진짜 이런건 민폐 아닌가..
글을 보러 들어오거나..
자료를 찾거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들어오는 곳에..
광고를 왜 심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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