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변사람들은 블로그 보다는..
인스타그램,트위터,페이스북 을 더 많이 하나보다..
난 블로그를 제일 많이 하는데..
주위에 여직원들은 트위터,인스타그램을 많이 하는거같고..
페이스북을 하는 사람은 아에 없거나 여러 SNS을 다하거나.. 둘중하나였다..
남직원들은 전부 안하거나 카카오톡을 하거나 인터넷 까페활동만 하는게 전부고..
소수 몇몇만 SNS를 하더라..
나는 메신저도 텔레그램 쓰는데..
카카오게임즈는 사용한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들이라 해봣자..
가입은 다 해둿는데 사용하진 않는다..
결과적으로는 내 주위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현실에서는 없는거 같다..
블로그를 할려고 시도를 할려고 했던 사람은 많은데..
"귀찮다" 가 제일 큰 단점..
다들 간단하게 사진을 찍어올릴수 있는 SNS쪽을 더 선호하는듯..
...
그에 비해 나는..
좀 귀찮기는 해도 일기형식으로 내 할말 다 적을수있는 블로그를 선호한다..
나는 여러자료를 소비하는쪽보다는 자료를 만드는쪽에 가깝기도 하고..
그냥 이랬었다.. 이러하다는것을 적는게 더 좋다..
...
그런데 트위터는 그렇지 않더라..
간단하고 가볍더라..
근데 가벼운만큼 제한도 있더라..
올리는 사진도 1트윗당 4개까지의 제한이 있고..
글 쓰다보면 마지막에 다서는 태그도 잘 안되고..
...
결국 나의 트위터를 써볼려는 첫걸음의 시도는 실패했다..
...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는데.. 별로 중요하거나 심각한 이유는 아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네이버 블로그를 접었다..
지금과는 다르게 거의 게임블로그였고.. 그 게임은 리니지였다..
그 다음 만든 블로그는 텍스트큐브 였다..
그때 쓰던 내 텍스트큐브 블로그는 지금은 삭제되고 없는데..
한 3달 정도는 쓴것 같다..
설치형 블로그 라는게 뭔가 해서 만들어보고 체험해본게 전부인듯..
세번째 만든 블로그가 티스토리 다..
처음 티스토리를 만들땐 그냥 아에 블로그를 하지말까도 생각했는데..
다시 블로그를 하겟다고 마음먹고 선택하기까지는..
다시 아무것도 없는 공백에 글을 채운다는게 다소 힘들게 느껴졌고..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로 고민도 했었다..
티스토리로 고른것은.. 한 70%는 성공했다고 보고 20%는 그냥저냥 이고.. 10%는 실패였는데..
10%는 내가 카카오를 신뢰하지않는다는 부분에서 생긴 불신의 문제..
딱히 티스토리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당시에는 다음카카오가 아니었다..)
애초에 다음은 예전 다음까페가 유행하던 시절부터 써왔고..
루리웹이 다음으로 합병되면서도 예전부터 써오던거라..
다음 서비스 자체에 불편함은 없었다..
요즘은 블로그도.. 까페도.. 웹툰도.. 메일도.. 네이버에 인지도가 밀리긴했지만..
다음이 당시 온라인 우표제만 하지않았어도..
다음 블로그가 현재의 네이버 블로그 자리를 꿰어찰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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