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211 꿈연 77렙업.. 꿈연 77렙업.. 2월 2일날 업하고.. 오늘 업 -_-.. 와 하루 8~10%정도 하니까.. 켄라레벨도 금방 지나갈것같다.. 새삼스럽지만.. 안죽는게 아주 중요하네.. 죽으면 시간날려.. 아덴날려.. 뭔꼴이냐.. 이벤트 기간중에 레벨업.. 다행히 경험치 이벤트중이라 수월하게 올릴수 있었다.. 막판에 또 이런 이벤트가.. 나쁘지 않은데..? 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이하 드상)를 먹으면서 레벨업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를 하게되었다.. 이래서 "장비팔아 드상사고 레벨업 한다.." 라고 하는구나.. 현재 나는 드상을 먹으면서 레벨업을 하고있진 않다.. 그저 예전에 타둔 전투의 물약.. 게렝의 전투물약.. 여름에 했던 수박물약.. 화이트데이 캔디 등.. 경험치와 관련된 버프물약등을 슬슬 소모해가면서.... 2015. 2. 14. 이제와서 새삼스러운 서버지기 이야기.. 하아.. 한숨밖에 안나오는구나.. 또 이렇게 서버지기 이야기를.. 아니.. 서버지기에 대한 생각을 적게될 줄이야.. 이번엔 내 이야기가 아니지만서도.. 최근 기란서버,오림서버.. 이 두 서버의 서버지기 각각 한명.. 총 두명이 서버지기를 그만두게 됫다고 한다.. 물론.. 타의 로.. 그 타의의 "他" 는 역시 게임사 였다.. 하지만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지.. ▼ 기란서버 튜리님의 글들.. 아쉽지만 4번째 글의 원본은 찍어두지못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역시 잊혀지겟지만.. 내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이런점에서 또한번 서버지기신청을 했었던 나를 뽑지않은건.. 리니지팀의 객관적인 여러 선택지중에서도 아주 바람직한 선택이었다고 볼수있다.. 그저.. 이 번일의 당사자가 서버지기로써의 내가 아닌.. 다른사람었다.. 2015. 2. 3. 꿈연 76렙업.. 반지 + 1.. 은 개뿔 1천만아덴이 없다.. 꿈연 76업.. 어찌됫던 레벨업은 하는구나.. 죽지만 말자.. 지금은 리니지에 대한생각을 전부 멈춰두고있다.. 그냥 리니지를 바라만 보고있을뿐..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저 레벨업.. 틈틈히 아인하사드 서버가 아닌 다른서버를 하고있다.. 물론 꿈연과는 다른계정으로.. 일단 꿈연 3달계정 끊은거.. 이제 40일정도 남았는데.. 달아놓은건 환불하지않고.. 후회없이 마저하고.. 다른서버나 좀 해야겟다.. 쓸대없는짓 하고 돌아다니지 않고.. 틈틈히 몰이사냥을 하는데.. 여름쯤.. 되면 군터보겟는데? 라는 생각이 든다.. 욕심없이 하루 4~5%.. 근데 그건 뭐 사냥을 재미있게 할수있는 입장의 이야기고.. 지금의 나는.. 리니지를 즐기고있다.. 라는 생각이 들진않는다.. 2015. 2. 2. 지식인에서 질문받은 "파리바게뜨" 혈문장.. 이런 질문이 있었다.. 그냥 간단하게 케이크 모양으로 만들어 줄려고 했지만.. 사실 케이크 문장은 좀 찾아보면 간단하게 찾을수있는 문장이 참 많다.. 조각케이크 혈문장도 귀엽게 만들어진걸 본적이 있고.. 일단 처음에 있는 조건.. 파리바게뜨 마크 문장은 본적도 없기때문에..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 파리바게뜨 혈문장 미리보기.. 그냥 일반적인 송전탑.. 처럼 보일지 모르겟지만.. 이렇게 말고는 에펠탑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_-.. 그리고 양 옆으로 P와 B를 그려넣었다.. 테두리는 원래 없는데.. 그냥 전체배경을 파랑으로 채우면.. 좀 허전해보여서.. 연파랑으로 가에 테두리를 줬다.. ▲ 파리바게뜨 혈마크 파일.. 누가 쓰겟냐 만은.. 좀더 수정해서 블로그 아이콘,파비콘으로 사용해도 될것같다.... 2015. 1.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