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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버린 리니지이야기..(完)211

지식인에서 질문받은 "동네" 혈문장.. 이런 질문..이 있었다.. 크기가 225x166인가 그랬는데.. 글자 사이 여백을 줄여도.. 가로로 너무길어서 사이즈를 줄이면.. 16x8이 되어버림.. 그냥 다시 만듬.. "네" 글자가 "ㅓ"."ㅣ" 가 너무 붙으면.. 자칫 "너" 로 보일 까봐.. 글자 굵기는 안늘리고.. 가로 획굵기만 늘렸다.. ▲ 혈문장 파일 왠만하면 메일로 보내달라는 질문은 안받고싶다 -_-.. 분명 메일만 받고 채택은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답변을 해본다.. 2015. 1. 13.
아이디 후보.. 계속.. 아이디에 관련된 글만 포스팅을 하네.. 얼마전부터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아이디에 대해 생각했다.. 우선 가지고있는 아이디를.. 한번 나열해본다.. 1. 가족.. -_-;; 법사로 이걸 쓰진 좀 그런가.. 원래 "가족" 이란 아이디가 어울릴만한건.. 역시 왕자/공주 가 아닐까 싶다.. 가족같은 혈을 꾸리기 위한 가족 군주! 새마을운동 표어같네.. 2. 기자.. -_-;;; 이제는 껄끄럽기만 한 아이디가 됫다.. 서버지기가 될수있었다면.. 이걸로 바꿀까도 생각을 했는데.. 아인하사드 서버의 서버지기 "기자" 입니다! 라고.. 아이고 의미없다.. 3. 메탈.. 이것역시 법사한테 쓰긴 좀 그런가.. 단단한 느낌의 아이디라 기사,전사에 어울릴거같다.. .... 갑자기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없어지는듯.. .. 2015. 1. 10.
리니지 신규계정.. 얼마전부터.. 새 계정에 대한 생각만 머리속에 차있다.. 물론 처음부터 키울생각.. 아니 각오는 하고있지 않지만.. 이따금 안하던 짓을 해보는것도 괜찮겟다고 생각해서.. 일단 친구한테 계정을 하나 만들어달라 부탁하고.. 대충 키워봤다.. 뭐.. 심심풀이니 대충 군주면 충분하겟지.. 46레벨을 달성하니.. 바로 접속 끊김.. 가차 없군.. 하다못해 46달성후.. "앞으로 1분후 접속이 끊어집니다. 안전한곳으로 이동해주십시요" 라던지.. 마을 갈 시간정도는 주면 안될까? dummy(2489)는 "계정시간이 만료되어 접속이 끊어졌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띄우는데 실패했을 경우 나오는 에러표시.. 초보유저가 신규계정을 생성해서.. 사냥을 하는데.. 45레벨에서 46레벨을 달성할때.. 몹에게 다굴맞는 상황에서.. 2015. 1. 9.
아인하사드 서버지기.. "상자" 님과의 이야기.. 아인하사드에는 서버지기가 2명이 있다.. 그중한명은.. 과거 아인하사드 서버가 생긴지.. 2~3년쯤 될때부터.. 계속 서버지기를 해오고있는.. 사람.. 1명.. 그사람의 당시 서버특파원(당시에는 서버특파원 이라불렀다.)할때의 아이디는 "바다의함가" 였고..(영웅전설5의 부제목..) 이때까지만 해도.. 껄끄럽진 않았는데.. 그러고 보니.. 서버내 글쓰는 요원들을 칭하는 이름도 많이 바뀌는구나.. 아덴기자단,서버특파원,서버지기.. 아인하사드의 또다른 서버지기분은.. 新聖(신성)상자님.. 아는분들은 아시겟지만.. 이분역시 상자라는 아이디 이전에 성월 이라는 아이디를 쓰며.. 아인하사드 서버에서 게임을 해오셧다. 성월이라는 아이디로 아마.. 꽤.. 오래 하셧던걸로 기억하고있다.. 상자님은 이번이 두번째 서버지기.. 2015.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