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기..22 [PS2]스타오션3 방송에서 한 게임 [스타오션3] 스포일러 방지용 대사 모자이크 2020. 10. 8. 방송에서 말한다는 즐거움.. 사실 나는.. 게임의 완성도로 치면..그렇게 망작은 아닌.. 명작쪽으로 평가를 할수있는 게임들을 주로 하는데.. 내가 하는 게임의 대부분은 콘솔게임이다보니..그것도 뭐 신작을 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고전게임을 해서 그런지..시청자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트위치방송에서 구독을 눌러주신분이.. 최근 두분 있었는데..말을 한다는 즐거움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알게됫다.. 위에 모자이크 처리하지않은 아이디는시청자 수에 포함되는 아이디가 아니더라.. 그렇다면 결국 저 아이디 5개는..모니터용 아이디거나 운영자 아이디쯤 되는게 아닐까.. 아무리 시청자가 없는 방송이라도..불법적인 행위를 하는것을 막기위해서 모니터하는걸까.. 최근에 내 방송을 구독해주신분들.. 채팅으로 말도 걸어주셔서 되게 좋더라.. 기뻣다.. 최근.. 2020. 10. 2. 유튜브를 하고싶게된 계기.. 방송을 준비만 해오다가.. 몇 되지도 않는 방송장비들을 마련해오면서..준비만 하다가 기운빠져 때려치우겟다..라는 생각이 들었을때쯤..뭐가됫든 일단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에 트위치로 방송을 해봤다.. 사실 뭐.. 시청자가 있을리 만무하지..나는 유명한 인간도 아니고..그다지 방송하는것을 알리고싶은 사람도 없는데다..나는.. 참 마이너한 취향을 가진 게이머이기 때문에..남들이 원하는 트랜디한게임..남들이 잘 아는 게임..그런건 사실 내 취향은 아니다.. 사실 내가 하고싶은건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이 아니라 유튜브인데..스트리밍은 나에게 그냥 "게임녹화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이고..유튜브를 하고싶다고 생각한건..내가 가진 게임타이틀 들이 아까워서 였다.. 현재시점으로 이런말.. 2020. 6. 15. 험난한 유튜브 라이프.. 하.. 방송도 유튜브도 쉬운게 아니구나..뭐 수익을 얻자고 하고있는건 아니지만.. 직접해보니 왜 편집자들을 유튜버들이 두는지 알게됫다.. 게임을 하면 녹화영상이 생기고..이걸 편집해서 올려야하는데..직접 편집을 하면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익숙한 사람이면 모르겟는데..아닌사람은 엄청 시간이 걸린다.. 그럼 게임을 녹화한것은 많은데 편집해 올리는 시간이 부족하다보니..문제가 생기는것인데..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편집자들을 둔다는걸 직접 해보고서야 알았다..자막 한줄도 그냥 다는게 아니다..타이밍이 상황에 맞게 달아야 하고.. 게임을 하면 게임내 자막과 내가 번역해서 다는 자막의 타이밍도 맞아야하고..소리와도 맞아야 하고.. 또 어떤부분에서는 효과도 맞아야한다.. 그게 다 맞아야 그런 재미난 영상이 만들어.. 2020. 6. 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