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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잡생각..58

2020년엔 뭐하고 살았더라.. C-19로 한해가 다 갔다.. 뭐.. 한게 없다.. 우선 만성신부전증 때문에도 그렇지만..더더욱 조심스럽게 살았다.. 아마 올 한해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제작년 말쯔음.. 부터 조심스럽게 살았다..뭐 제작년 말이니까 겨울시즌이다보니 마스크는 끼고살았지만..딱히 KF94 라는 기준보다는 그저 감기용 마스크라서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대로 살았었다.. 기억에는.. 4월부터 국내에 C-19 경계가 심해지고 다들 여름쯔음이면 괜찮겟지 했는데..여름이 되어도 괜찮아지지 않았고..결국 또 계절이 바뀌어 가을.. 겨울이 되서고 C-19는 없어지지 않았다.. 누가 그러더라..바이러스는 1년동안 없어지지 않으면 그건 이미 감기처럼 인간에 몸에 적응하게된다고..그리고 C-19가 발병한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게되었.. 2021. 1. 17.
대체 글짜크기 변경은 어디있는걸까.. ... 12월 31일 부로.. 예전 글쓰기 에디터는 사용이 중단되는데.. 새로운 에디터로 어떻게든 글을 써볼려고 노력하고있다.. 근데.. 다 좋고.. 다 알겟는데.. 글짜크기 변경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어떻게 해도 글짜크기 변경이 적용이 안되는데.. 2020. 12. 1.
누구세요..? ...? 누구지..? 누..구지..? 누구... 세요..? 2020. 11. 6.
백운포에서 어머니와 조카들이랑.. 조카들이 놀러왔는데.. 어머니가 조카들이 집안에만 있으니까 지겨워한다며..킥보드를 탈려는데 마땅한곳이 없다고 하시길래..부산 남구 용호동에 있는 백운포에 있는 체육공원에 가서 킥보드를 탓었다.. 어머니와 조카들.. 다 놀고 집에가는도중에 마트에 들러 과자 사는중.. 물 마실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잘 쓰고 다녔고..평일 오후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다.. 잘 놀고왔다.. 2020.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