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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608

[레고 테크닉]8829 듄 블라스터.. (LEGO Technic 8829 Dune Blaster) 내가 제일 좋아했던.. 레고 테크닉 8829 듄 블라스터.. 다..사실 이건 처음봣을때 가게에서 견출지에 붙어있던 가격과 이름은..버기카 였고 가격이 7만원인가에 붙어있었다..색이 좀 바랜 큰 레고상자였는데.. 이 빨간 색감과 날렵하게 생긴 차의 모습이 꽤 마음에 들었었다..그때 이걸 처음 용돈을 모아 사보게됫을때의 느낌은..이루 말할수없이 기뻣다.. 위에서 잘못찍은 사진.. 좀더 아래에서 찍었어야 했는데.. 좀더 각도를 내려서 찍어봣다.. 딱 이 각도가 제일 멋있는것 같다.. 옆에 레고 테크닉 피규어는 이 제품에 포함된 피규어는 아니다.. 그냥 비교용으로 둬봤다.. 위에서 찍은 항공사진 느낌으루다가.. 세월의 흔적.. 기믹부분 스티커인데.. 손이 많이 가다보니 벗겨졌지만.. 형태는 남아있다.. 이 기믹.. 2020. 10. 3.
[레고 슈퍼히어로즈]76031+76105 헐크버스터 울트론 에디션..(LEGO SUPER HEROES 76031+76105 The Hulkbuster Ultron Edition) 해외창작을 처음해봣다.. 이 헐크버스터를 만들게 된건.. 일반 제품 두가지를 합치면 만들수 있다길래..평소에 해외창작 레고를 만들기에 도전해보고싶었긴 했지만..부품구하기가 쉽지않다보니 도전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게다가 인스를 따로 구매를 해서 부품을 모아 만들어야하기때문에..나랑은 별로 맞지않는다보다.. 싶었다.. 그러던중 네이버 브릭나라 에서 활동하는 서온대디님의 인스공유덕에..이 헐크버스터를 한번 만들어보게되었다.. 현재는 둘다 단종품이라 만들기 힘들지도.. 정면사진.. 전체적인 구조는 이렇다.. 좀 위에서 찍힌 사진.. 배경이 빛반사 때문에 뿌연 사진이 되버렸다.. 예전에 조립과정중 찍어본 사진.. 정비용 로봇팔을 만들려는데 부품이 부족해서 정비용 로봇팔이 한개만 완성되어있다.. 기본 대기 포즈는.. 2020. 10. 3.
[레고 테크닉]8223 하이드로포일.. (LEGO Technic 8223 Hydrofoil) 피규어가 가지고싶어 구매한.. 레고 테크닉 8223 하이드로포일(수중익선 水中翼船) 이라는 제품이다..(*수중익선 : 물 안에 날개가 있는 배)진짜 진심으로 그냥 레고 테크닉 피규어를 모으고싶어 구매한 제품..나한테 큰 의미가 있는 제품은 아니고..이런 제품이 있다는건 성인이 되서야 알았다..물론 이것 말고도 많은 테크닉 제품이 있겟지만.. 어른이 된 시점에서 올드테크닉을 보면..분명 멋이 있는 제품도 있고 아닌제품도 있는거같은데..어렷을때의 내가 이 제품을 봣다면 분명 좋아했을것이다.. 위에서 제품을 본 모습.. 진짜 이 피규어때문에 구매를 해본것.. 구매는 역시 브릭링크에서 구매했다.. 크.. 역시 올드 테크닉만의 촌스러운 맛.. 피규어에 여지없이 드러난다.. 배의 후면 프로펠러 기믹.. 엄지손가락이.. 2020. 10. 3.
[레고 아이디어스]21303 월•E.. 월•E 디즈니 픽사 영화캐릭터들은 뭐든 좋아한다..그중 하나인 월E.. 마지막의 해피엔딩도 좋았고..디스토피아적이지만 밝은 분위기로 흘러가는 느낌도 좋았다.. 그래서 레고 아이디어스 21303으로 나온 월E는 반드시 구매해야할 목록에 반드시 들어있었다.. 다소 바보같아보이는 로봇.. 월E.. 박스에 큼지막하게 박혀있다.. 이건 신발화분을 보며 신기해 하는 연출이었던걸까..? 조립된 실물 월E.. 대략 6시간? 정도 조립한거 같다.. 조립하는 과정도 재미있었다.. 기믹.. 양팔과 목.. 가슴에 신발화분을 숨겼던 수납공간.. 체인발.. 목 눈 등등 가동되는 부분이 많다.. 조립이후에도 장면을 연출해서 장식하기에 좋다.. 영화에서는 낡은 신발에 식물이 자라난것으로 나오지만.. 레고에서는 신발로 표현한건 그저 .. 202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