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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연금술사41

아이디를 한번 바꿔볼까.. 아이디를 바꿔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치형이 만든 아이디지만.. 내가 훨씬더 오래키우고있고.. 근데.. 내 계정도 아니기때문에.. 지금은 아치형이 돌아가시고난 뒤.. 아치형의 동생이 계정삭제를 막아주기위해.. 계정명의변경을 신청해서 살려놓은걸 그대로 쓸 뿐이지.. 내 계정으로써 리니지를 할수있는 방법은 현재로써는 없다.. 모든계정은 압류중이고.. 나 자신은 그게 부당한 압류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삭제를 하지도 못하는 상황.. 아이디를 바꾼다고 해서.. 꿈연캐릭이 절대 내것이 될수있는건 아닌부분..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나도 내 명의계정으로 게임을 하고싶다.. 여건이 된다면.. 계정이 풀릴날만 벼르고있다.. 딱히 내가 잡고있는 꿈연캐릭을.. 스스로는 별로 게임을 잘했다고 생각이 들진 않는다.. .. 2015. 1. 7.
꿈연 75렙 달성.. 2012년 12월 9일.. 아크렙이 됫었고... 이후 2014년 12월 1일.. 2년이나 걸렸네 5렙하는데.. 1년에 평균 2.5렙.. 정도 한건가.. -_-... 엄청 오래걸렸구나.. 73레벨에서 거의 멈춰있었다가.. 올해 가기전에 업을 봐야겟다 싶어서.. 한 한달간을 힘들게 했는데.. 금방 업하네.. 또 이렇게 75에서 한참 머물러있다가.. 언젠가 되면 업하겟지.. 난 참 전형적인 렙업못하는 유저부류에 속하는것같다.. 목적이 있어야 레벨업하고.. 원래 74에 50%였는데.. 다른서버에서 리니지하는 친구가.. "얼퀘 아꼇다 죽쑨다.. 있을때 얼른얼른 해치우는게 좋아.." "내년에도 얼퀘가 지금처럼 있을꺼라고 누가보장하냐?" 라는 말에.. 얼퀘로 레벨업을 했다.. 나도 참.. 이 두마디에.. 팔랑귀짓.... 2014. 12. 3.
아 뭐가 이래 복잡하냐.. 아 시발.. 진짜 뭐가 이래 복잡하냐.. 친구한테 좀전에 카톡이 왔다.. 리니지는 하고있지만.. 같은서버는 아닌.. 그냥 같은 지역에 사는 게임방 친구한테서의 카톡.. 하아.. 시발 진짜.. 무슨이야기 인고.. 하니.. 이런식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 서버의 서버지기들은 분야별로 2명만 존재할수있었다.. 그랫기에 오크서버의 경우는 5명도 가능했던것.. 내가있는 아인하사드 서버는.. 2명의 칼럼기자가 이미 있기때문에.. 내가 떨어진게 아닌가.. 그런 말인거 같은데.. 근데 난 아니라고 본다.. 상자 님은 이전에도 아인하사드 서버지기였으나.. 개인사정으로 서버지기를 그만두시고.. 이번에 다시 신청하셧다.. 물론 나는 10년전에 세바스챤서버에서 지내면서 잠깐하다가.. 올해 다시 신청한건데.. 상자님과의 경합에.. 2014. 11. 28.
꿈연 74렙업.. 올해 초 14년 2월 23~4일경.. 73 렙업을 했었다.. 그리고 올해 말.. 11월 23일.. 74 레벨업.. 1업만 더하면 켄라우헬 레벨(이하 켄라렙)이네.. 74레벨업.. 여기까지 오는데도 나는 왜이렇게 힘든가.. 일단은 노드상 레벨업을 하고있고.. 23일 레벨업을 하고 현제는 19%이다.. 켄라는 일단 빨리 볼려고.. 노력중.. 올해안에 켄라렙 봐야지.. 봐야지.. 하고있는데.. 10월까지 이렇다할 리니지활동도 전혀안했고.. 이런저런 타 오락을 하느라 아무 생각없이 지냈으니.. 렙업까지 몇번을 죽었는가 모르겟다.. 역시 질질끌면 끌수록.. 리니지를 하는 감도 없어져서 더더욱 잘죽는게 아닐까.. 싶다.. 놀지말고 업해야지.. 마치 미루던 숙제를 하는기분이다.. 그만큼 드상을 써서 레벨업을 하고싶지.. 2014.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