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180 [이계의 소리] 리니지 배경음 - Final Fantasy Crystal Chronicles The Crystal Bearers 배경음 적용버전 Final Fantasy Crystal Chronicles The Crystal Bearers.. 이 게임은 파이널판타지 크리스탈클로니클의 시리즈물인 Wii 게임기로 발매된 게임의 이름이다.. OST가 좋아서 한번 적용시켜본것.. 뭐 굳이 비디오게임을 평가하는것은 아니니 게임에 대한 설명은 생략.. 전부다 재생걸어두진 않고 일부분만 걸어둠.. LIST를 누르면 곡을 선택할수있게 바꿔둠.. 개별적으로 올리니까 로딩이 느리네.. 오른쪽의 작은 화살표를 누르면 접혀있는 리스트가 펴집니다. ↓ 이렇게 말이죠 ↓ 2013. 1. 5. 나는 프로그램 자체에 손을 대는짓은 사실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리니지의 모든 모습은.. 그건 게임상의 내용때문에 모습을 그렇게 만든것도 사실이고.. 유저가 보기 불편한것도 사실이다.. 나는 엔씨에게 그리 좋은고객이 아니기때문에.. 스킨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직접 스킨을 제작해서 배포하진 않는다.. 앞으로도 아마 그런일은 없을것이다.. 불편하게 하기위해서 그렇게 만든것이 아니라는것 정도는.. 나도 잘 아니까.. 그렇게 만들기까지 밤새며 작업하고 만들어낸 사람들의 노력을 아니까.. 참 모순적인것이지만.. 요즘은 좀 질린다는 생각도 든다.. 게임의 모든 모습이던지.. 음악적인 부분이던지.. 나는 가요를 잘 듣지않는데.. 리니지에서 "/음악 켬" 도 항상 하고있고.. 모든 마을의 음악들도 다 좋아하는 편이다.. 막 아무렇게나 만들어서 막 배포하진 않음.. 특히나 블로그 .. 2013. 1. 5. 은랑 혈사냥! 열심히 세로미님께 설명해주시는 융융님.. 땀 삐질삐질.. 간지작살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아크나이트.. 하지만 내가 아크되고 변신하니 그 간지태는 온데간데없었다.. 융님이 빠지고 세로미님이랑 둘이서 사막을 한 30분정도 더 사냥을 했다.. 하지만 곧바로 세로미님이 힘들다고하셔서 다른곳으로 이동! 그곳이 바로 말섬! 오자마자 오토나 구경하고있었지만.. 그리고 만년슬라임! 만년을 살아와서 색도 다르고 크기도 크다.. 열심히 때려보고있다.. 커스블라인드가 걸리길래 도망간다싶으면 블라인드를 걸었다. 시체도 무지하게 크군.. 뭐 준건 없었다.. 곧바로 피곤해서 베르하자고하신 세로미님.. 혈원에게 "담에 뵈여~" 라고 인사하는 혈원.. 참 슬프지 아니한가! 빨리 갈비뼈도 나으시고.. 하시는일도 좀 수월해지시면.. 겜하.. 2013. 1. 5. 낮선 여인의 방문 이벤트.. 음.. 아이유가 망했는데 왜 아이유 컨셉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을까.. 그냥 아덴수거 이벤트.. 별로 좋을것도 크게없고.. 안좋은것도 없다.. 그냥 그저그런 이벤트.. 근데 캐릭 모습은 이쁘다.. 역시 리니지 캐릭터 아닌거같긴 하네.. 3단가속 물약이 질주의 주문서인데.. 별로.. 어차피 이벤트끝나면 또 적응안될테니.. 그냥 난 처음부터 안쓰고있다.. 별로 쓸일도 없고.. 2013. 1. 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