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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하사드이야기133

카테고리를 마치면서.. 생각해보니 짧고도 길었구나.. 난 참 많이 나간거같은데.. 정리해보니 별로 없구나.. 변명을 하자면.. 야간일을 했었을때라.. 리니지도 잘못하고.. 집에와서 잠만 자다가 잠깐 접속해서 아인축복까는게 전부였으니.. 그다지 렙업도 못했었고.. 도움된적도 없었고.. 이 이외에도 수변공원에서 찍은 모임이 몇번있지만.. 사실 수변공원은 어디서 찍어도 비슷한 사진이기때문에 -_-.. 굳이 더 올리지 않는다.. 올해도 수변공원에서 모이겟지.. 님혈분들도 이제 다른서버로 이전갔으니.. 더이상의 님혈이야기는 내가 쓸수가 없다.. 아인하사드 서버이야기도 아닐뿐더러.. 아인하사드에 님혈은 이제 남아있지도 않고.. 난 이제 모임에도 갈수가 없다.. 아인에서의 마지막은.. 별로 안좋은기억을 마지막으로 다른서버로간 님혈분들이지만.. 다른섭에서는 좋은이미지와 .. 2014. 7. 6.
2014년 1월 10일 떽형님 부산방문.. (사진 8장) 사진에 거울이 있어서 모자이크 실패할뻔.. 모르고 올렸으면 어쩔뻔했어.. 떽형님이 올해(2014년)초 부산에 있는 어르신들 인사드리고자 부산을 방문한다고하셔서.. 오신다는 첫날에 급하게 약속잡은 벙개장소.. 부산에서는 좀 유명한 껍데기집이다.. "내 껍데기 돌리도!" 이때 먹고 대연동에 휴게임방으로 바로 넘어갓었다.. 이때 내가 아마.. 진하때 이후로 모임을 쭉 안나가다가.. 시간이 좀 되서 2014년 처음 나갔던걸로 기억한다.. 2014. 7. 6.
2013년 6월 21일 붉은기사단의 특별한방문 이벤트때.. 게임스샷.. 잠깐이었지만 처음으로 님혈가입했을때의 모습.. 게임방에서 이벤트진행 할려면 같은파티원이 3명이상있어야 했는데.. 따로 온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당시 경대 코지PC방에서 만나자고 채창으로 수배도 해봤지만.. 아무도 오질않아서.. 솔직히 님혈도 처음 나를봤을땐.. "아 같이 잡으면 아이템분배비가 줄거같은데.." 라고 생각해서 안받아줬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처음부탁할때.. "아이템은 필요없으니까 스크린샷좀 찍고싶어서 그런데 파티좀 해주세요." 라고 부탁했었다.. 결국 님혈분들에게 부탁해서 같이 이벤트진행.. 2014. 7. 5.
2013년 9월 18일.. 추석때.. 돌론형님과 한잔.. (사진 4장) 추석에 아는분들 인사도 드리고 개인볼일로 어디좀 갔다오다가.. 돌론형님이 유리형님 게임방에 계신다는 말을듣고.. 유리형님네 게임방갔다가.. 밥먹으러 서면으로 나가 먹었을때 사진.. 추석이라 대부분 닫아서 그냥 술한잔.. 다 먹고 아침출근이라.. 병원근처 24시 목욕탕에서.. 대충 시간때우고 한증실에서 자다가 바로출근한날.. 2014.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