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하사드이야기133 2014년 11월 5일.. 리니지1 서버지기 모집광고.. 리니지 게임어바웃에서 글을 쓸때는.. 많은 혜택을 얻었다.. 게임 계정쿠폰도 받아서 했었고.. 나름.. 즐겁게(?)글을 쓸수있었다.. 다만 나는.. 내 글을 누군가 보고 다시 편집한다는게 싫었고.. 누군가에게 평가 된다는게 싫었다.. "아니.. 악플이 무서웠다.." (지금은 아니지.. 지금의 나는 그때만큼 리니지를 하는것에 아쉬움이 있는거 같지는 않다..) 어휘력과 문장력은 좋았으나.. 겁이많고 소심했던 나는.. 처음부터 전문적인 게임포털사이트의 기자보다는.. 간단하게 블로그 운영이나하면서.. 리니지 이야기를 썼다.. 그 첫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였는데.. 나는 당시 아인하사드의 라인혈의 단체스샷을 리니지 기사에 첨부해서.. 상대편 라인의 욕을 얻어먹은적이 있었다.. 물론 글의 리플에서 욕을크게 먹은것은 .. 2014. 11. 9. 오귀 득템! 오귀 득템! 심심해서 말섬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붉은오크를 봤다.. 2009년인가.. 추억이벤트를 할때 처음 나왔던 몬스터로.. 붉은오크의 귀걸이도 이때 처음 등장했다.. 이런 인터페이스였을때 나온 아이템.. 이건 2009년경 다음카페 리니지 색입히기에서 활동하셧던.. 이실로테서버 로리님의 붉은오크 추적용 스킨 스크린샷 이다.. ㄴㅇ둦랃ㅈ룯ㅂㅈㄹㅈ드;ㅣㄹ 이 뭐 샤아전용 오크.. MP가 없어서 바로 인비지쓰고.. 엠탐좀 하고 아이스 스파이크를 갈겨줬다.. 가까이 붙어서 쏘니.. 체력이 떨어지면서.. 살려줘!! 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때마다 어스퀘이크를 사용한다.. (일반적 보스의 어스퀘이크.. 데스나이트의 어스퀘이크를 쓴다..) 생각보다는 아팠다.. ㅇㄴ렂다ㅣ리ㅏㅈㄷㄹㅈ달 굿! 득! 템! 채창에 새벽에.. 2014. 11. 9. 2014년 10월 29일.. 반지,귀걸이 이벤트.. 300시간 계정을 끊어서 또 리니지를 손대고 있다.. 왜 내가 복귀할때마다 캐쉬템 이벤트를 하는걸까.. 내가 먼저 복귀를했다.. 캐쉬아이템 이벤트가 먼저 나온게 아니라.. 이젠 인첸트가 같은 2개의 아이템을 축복받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합칠생각을 하다니.. 이젠 사실 무슨아이템이 나와도 별로 놀랍지도 않다.. 참고로 나는 법사에 반지도 걍짜리.. 귀걸이는 심지어 가지고있지도 않다.. 돈도 없고.. 이벤트가 뭔가 남는게 있어야할텐데.. 다 질러버리고나면 남는게 없어서.. 푸귀라는것이 2번째 이벤트일때 한번 5만원가량 질러보고.. 더이상 하지않았다.. 게다가 논피인데 뭐.. 쓸필요 있을까 굳이.. 지금의 꿈의연금술사 캐릭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복귀후에도 역시 하는것은 없다.. 그냥 멍하니 채팅만 보고있다가.. 2014. 11. 9. 리니지 아인하사드 서버 Z회전선풍기z 님.. 용던 팀플내려가던중에.. 귓말을 주신 회전선풍기님.. 당시에는 내가 리니지 게임어바웃 아인하사드 패널도 아니었던터라.. 그냥 스크린샷게시판에 이런저런 스크린샷이나.. 올리고 그랬었다.. 아인하사드는.. 당시에는 유일한 논피서버임에도 불구하고.. 이 평화로움때문이었는지.. 크게 이슈가 되진못했다.. 그게 너무 싫어서 아인하사드 이야기를 적고자.. 스크린샷 게시판에 스크린샷을 찍어올렸었다.. 물론지금도 올리고있지만.. 공개된 웹페이지에 글을 쓰지않는다는것이 다르다면 다른거겟지.. 사냥끝나고 올라와서.. 잠시 요정보조를 키우는중에 은기사마을을 가게되었는데.. 창고앞에 Z회전선풍기z 님이 딱.. 스샷을 찍었다.. 2014. 7. 1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