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하사드이야기133 데스클로스의 선물가게 이벤트가 진행중.. 리니지 16주년 이벤트의 끝을 장식하는.. 데스클로스의 선물가게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다.. 이번 이벤트는 꽤 참여해볼만 하다.. 이틀만 참여하면 새로운 방어구인 "각반" 을 얻을수있기 때문.. 데스클로스 이벤트 전체 캡쳐.. 언젠가는 또 자료로 쓰이겟지.. 기본적으로는 14주년 이벤트였던 싸이 이벤트와 다를바 없다. 맵의 구조가 싸이이벤트때보다 상대적으로 크고.. 외길로 구성되어있는 몬스터 진행로가 길어졌다.. 당시에는 몬스터 진행길이 짧아서 몬스터 디펜스가 힘들었다.. 싸이를 회복시키는 팬을 힐유지하지 않으면 곤란했을 정도.. 그 외에 진행방식은 똑같다.. 싸이와 화끈한 한판! 이벤트 글 보기 이게 벌써.. 2년전이네.. 이때는 은기사마을이 업데이트되기 전이었구나.. 뭐.. 싸이 이벤트를 울궈먹네 어쨋.. 2014. 12. 25. [노랑쪽지]값을 매기지않는.. 혹은 매길수 없는.. 매년 생각하는것이지만.. 몇 주년 이벤트를 새삼스럽게 할때마다.. 생각하는것이 있다.. "나는 과연 어떤게임을 어떻게 하고있는가?" 객관적인 판단으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라는 게임을 하고있다. 세상에는 많고 많은 즐길거리가 있고 전자오락이라 명명되던 시절부터 많은 0과 1로 이루어진 2진수의 데이터 덩어리들이 그래픽이라는 모습을 가지게 되고.. 그 모습에 이끌려 많은사람들에게 대중화되던때의 기억을.. 혹은 추억을 나는 아직도 생각한다.. "과연 이 가상에서 이루어지는 추억이라는게 무슨의미가 있는가.." 리니지라는 게임은 어디까지나.. (주)엔씨소프트의 재산이다.. 오래된 게임인만큼 여태 변화해온.. 흔적.. 또는 궤적은 지금은 돌아갈수없이 이미 많이 변해버린.. 게임과 청소년에서 청년이 된 내 모습.. 2014. 12. 23. 빛나는 마력의 장갑을 만들어 봤다.. 여태 나는.. 장갑을 마땅히 쓸만한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관심있게 보던게 신묘한 털장갑(MP회복 +2)였는데.. 재질이 블랙미스릴이라 포기하고있었다.. 과거 천사의 지팡이 글을(← 보러가기 클릭)쓸적에도.. 쓸대없이 돈쓰지말고.. 장갑은 MP회복이 어차피 똑같이 1이 달려있다면.. 상아탑장갑(현제는 수련자의 장갑)을 쓰자고 마음먹고 사질 않았었다.. 결국 쓸대없이 돈모으다.. 쓸대없는 천사의 지팡이를 샀지만.. 2300만을 주고샀던 천사의 지팡이.. 가격에 비해 상당히 별로인 무기이지만.. 글쟁이의 입장으로써는.. 뭐.. 글한번 쓰는 소재가 됫으니 상관없나... 싶다.. 본론은 그게 아니라.. 수련자의 장갑을 차고있는 내 모습 -_-;.. 설정이 아니라 진짜 저렇게 차고다녔다.. 어쨋든.. 그 와.. 2014. 12. 21. 신의 손 Mr.K 이벤트.. 가 진행중.. 대체 이게 뭔지.. 과거 엔씨소프트 직원을 캐릭터화해서 이벤트를 벌인건 많았으나.. (EX:공티스,심PD) 대표이사가 캐릭터화 될줄은.. 그다지 관심도없고 별로 하고싶지도 않다.. 재미없는 캐쉬팔이 이벤트.. 2014. 12. 1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