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하사드이야기133 리니지가 또 많이 변해간다.. 리니지를 안한지 약 2달이 좀 넘었다.. 리니지를 하며 알던사람들과는 또 다 연락을 끊게되었고.. 님혈여러분들,윤은혜님.. 뿐인가.. 이젠 아인하사드 서버를 가도.. 채팅창에 아는사람도 없어서.. 게임에 접속을해도 축복까기 바쁘고.. 혈도없어서 그냥 혼자 턴사냥이나 하거나 뻘짓만 하는게 전부다.. 딱히 내가 게임을 하던 안하던 나 자신도 이제는 상관이 없다.. 75레벨까지는 찍고싶지만.. 계정비가 아까웠다.. 게임에 접속해도 아무것도 안하는 내자신이.. 그냥 리니지 접속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내자신의 모습이.. 리니지를 하고있으니 내 인생이 죽어간다는 느낌밖에 안들었다.. "조바심 내지말고 천천히가자" 라고 생각했을때부터는.. 내가 게임을 얼마나 쉬면 경험치를 얼마 못올리고.. 렙업이 늦어진다는 생각을 자.. 2014. 4. 28. 2014년 2월23일 켄트성 공성.. 공성막자에 대한 건의를 했으나.. 이번주도 공성막자는 여전히 존재했다.. 언제쯤 바뀔런지.. 이번주도 막자로 참가한 응큼혈.. 막자를위해 붉은기사단으로 가입한 모습.. 종결자혈맹의 꿈의마법 유저가 응큼혈이라고 하는말은 응큼혈이니 공격하지 말라는 뜻이었다. 같은 연합구도에있는 라인혈맹에서 막자에 좀더 용이하게 사용하기위해 떳다혈맹에서 가지고있던 켄트성을 크래쉬 혈맹에게 넘겼다. 그리고 공성지역에 있던 다른 모든혈맹사람들을 마을로 튕겨낸뒤 막자대기를 하고있던 떳다혈맹과 응큼혈맹이 켄트성 앞마당을 막자를 했다. 오늘은 조우의 등장.. 수호성중 가장 강하다는 조우다.. 떳다패밀리의 요정이란말야 유저 스샷한방.. 막자를 하는 유저들은 모두 합심해 다크나이트로 변신했다. 이번주도 붉은기사단으로 참가해 열심히 중립을.. 2014. 2. 24. 꿈연 73렙업.. 72이후 쿠거법사를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스초도 귀찮고 어차피 게임도 자주 안해서.. 그냥 저냥.. 시간때우기로 키우고있다.. 그리고 렙업을 했다.. 또 언젠가 렙업을 하겟지.. 지금은 또 그냥 켄라우헬까지만 무난하게 찍고싶다.. 업전.. 레벨업! 스텟는 인트로 투자.. 힘드네.. 드상도 없고.. 장비도 없고.. 있는건 오로지 엠틱셋이 전부다.. 열렙까진 아니더라도 죽지만 말자.. 2014년 1월 18일.. 배운지 한달도 넘은 미티어 스트라이크.. 디스인티그레이트만 빼고 다 배운 법사가 됫다.. 이제 다른마법 또 나오면.. 열심히 아덴벌어 배워야지.. 논피라서 사실 디스를 배우기는 좀 그렇다.. 또.. 달려야지.. 2014. 2. 23. 앱솔루트 배리어가 처음나오던.. 그게.. 1억아덴하던 시절.. 앱솔루트 배리어(이하 앱솔)가 1억하던.. 앱솔루트 배리어가 처음 나왔던.. 그때.. 마을에서 1억에 팔고있던 앱솔을 처음 봤다.. 물론 정말 이 가격에 판다기보다는.. 이런 물건이 있으니 사가라는 정도의 광고성이 포함된 이른바 전시제품용 비매가격이었겟지만.. 얼추 이 비슷한 가격에 팔리지 않았을까.. 당연.. 배울 능력은 되지않았다.. 나는 작년에서야 겨우 앱솔을 배웠으니.. 지금이야 앱솔은 1천만아데나 정도밖에 하질 않는다.. 지금도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난 1천500아데나에 배웠던거같다.. 그 당시에는 나름 비싸게 줬다고 생각했으나.. 이런 스크린샷을 보니 또.. 나 자신을 정당화 하게되는구나.. 이때 배운 사람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_-.. 아데나도 2005년이면.. 거의 백만아덴당 현금 1만.. 2014. 2. 2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