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만원어치 게임을 지르다..

플스2 게임 라이프를 위해 중고게임을 질렀다..

 

 

오늘 산 게임들..

 

위에서부터..

파판X-2 라스트미션

파판12

그란디아3

강철의연금술사2

전국바사라2

파판X-2

드래곤퀘스트8

전국무쌍1

전국바사라1

킹덤하츠1 파이널믹스

전국무쌍2

캐슬바니아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이게 총 약 7만원이다..

전부 일판이다.. 정식발매된 게임들도 있지만 다 그냥 일판으로 샀다..

출시당시에는 일본 엔화가격으로 각자 6만엔에서 7만엔후반대로 출시된 게임들이..

유행이 지난 레트로게임이라 그런지 가격이 아주 많이 싸다..

하지만 아직 플스2에는 고전이긴하지만.. 고전이란 말을 쓰기가 힘들다..

전에도 한번 말한적이 있지만..

내가 해보지않은 게임은 많다..

중고로 라도 구해서 해보겟다는 마음도 아직 여전하다..

여전히 이 게임들은 재미있고.. 내가 해보지않은 게임들이다..

 

플스2는 전세계적으로도 엄청나게 팔렸고.. 타이틀도 많다..

그만큼 남아돌아서 싼건지는 모르겟으나..

나한테는 안해본게임들이니 즐거움을 줄수있는 새 게임이나 다름없다.

당시에는 내가 여유가 없어서 못해봤던것들..

한번쯤은 잡지에서 봤던것들..

대작으로 리뷰가 실릴정도의 인기게임들..

그 게임들이 시간이 지난다고해도 내가 찾는건..

아직 그 게임들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오픈이나 리뷰,평가는 나중에.. 플스2 카테고리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