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쁘지 않군..
오히려 블로그에 쓰는 리니지글에..
아니.. 자유분방함에 더 신경을 써야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긴장감을 내려두고..
모든 생각들을 지우고..
의무감따위를 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다시금 "나는 서버에 그다지 필요한존재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무척이나 기쁜건..
자유표현을 걱정했기 때문일지..
부담감에서 벗어났다 라는 마음때문일지..
그래.. 꼭 내가 해야할 필요는 없다..
내가 해야되는 이유를 나 자신에게 다시금 물어보도록 하자..
지금으로써는...
다른 사람이.. 다른 좋은글로 또다른 생각들을 펼칠수있겟지..
지체하지말고 원래 하려던것을 진행하도록 하자..
이것은 기회가 아니었던거다..
이걸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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