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에는 비속어(욕)가(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취소선은 치지않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잡생각일 뿐이므로 특정인을 지목해서 말하진않으나..
이 글이 무슨이야기를 하고있는지는 보게되실분들이.. 각자 알아서 생각해주세요.
씨발.. 좃같은 국가에서 태어낫구나..
이 시간을 살아가는 특정국가 시민모두가 그런거겟지만..
다같이 억울한 시점에도 아직도 범죄자들에게 돈받아처먹고 지지하는 새끼들은..
제발 뒤져서 지옥에떨어저 영원히 불타기를 바란다..
저주하겟다.. 내가 지옥가는 한이 있어도..
군대를 가서 국가를 지켜서 뭐하지?
세금을 내서 시민권을 유지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지?
거짓말이 서술되어있는 교과서로 공부를해서 그들의 기준에 맞뭐서 뭘하지?
나는 왜 대체 이와같은 국가에서 계속 살아가야하는거지?
이 모든 의무라는것을 부정하게되는 일이벌어졌지만..
정작 정의를 집행해야하는것들은..
돈받아처먹고 대리구속집행하고..
암호를 써가면서 정의를 조작하고..
그저 빈껍데기식으로 자아없이 그저 뉴스에 보도되는것만 관찰하는척을 하고있어..
애초부터 벌할 의사가 없는건..
그들의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을 물기에는 자신이 너무 충성스러운 개에 지나지 않기때문이지..
압수라는 말이 뭔지 알아?
물건의 점유를 취득하는 강제처분..? 이 말이 뭘말하는지 모르지 않겟지?
남 사정봐줄만큼 개들이 착한모습을 보여준적이 없잖아?
언제부터 물건을 압수하지않고 제출받았냐?
숙제검사받는거야? 이렇게 해서 내라고 니네가 주인한테 부탁한거야?
언제나 너네는 너네 목줄을 귀고있는 주인에겐..
무는 시늉만하고 낑낑댈뿐이지..
그리고 그 피해를 돌리는건 결국 힘없는 일반시민들이지..
개한마리 잘키웟다고 지금도 푸른지붕아래서 어떤사기를 칠지 고민하는인간은..
또 어떤식으로 사람들에게 개로 위협을 할지만 생각을한다..
개의 주인과.. 그 주인의 주인은..
지금 나라에서 가장안전한곳에 같이 있어..
개가 꼭 허락을 받아야만 들어갈수있는 주인의 방에 주인과 주인의 주인이 같이 있다구..
개를 가진 개의 주인은.. 개를 가지지못한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그것을 칭찬받으려고 자신의 주인에게 다시 보고하고 칭찬받으려 애를 쓰고있어..
나라의 주인인냥.. 아직까지도 그러고 행세를 하고있어..
그리고 그 밑의 시중들은 일반인들 눈치만보고 자신의 주인님들께 밑보일까봐 땀만흘리고있다..
씨발것들이..
못배워처먹어서 그따위로 하는거냐?
너무 배워처먹어서 겁이 없어진거냐?
시발 돈과 권력앞에 정의가 없어진 국가에 내가 할수있는일은 이제 불법밖에 없어..
아니.. 불법이라고도 하지않겟다.. 무법밖에 없다..
무법이 눈뜨는순간이 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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