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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레고 이야기..

요즘.. 레고를 하고있다..

by 세븐스헤븐 2018. 1. 19.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때까진.. 레고를 했는데..



요즘 다시금 레고에 손을 대고있다..

당시는.. 지금은 올드레고가 되어버린 레고시스템 레고등을 가지고 놀았는데..


중학교쯤 되면서 레고 테크닉에 손을 댓었다..


초등학교때 기억남는 레고는 6350.. 피자리아(피자집).. (이건 설날에 새뱃돈 탄것으로 처음사봣던 레고..)






지금봐도 너무 귀여운 피자집..

(출저는 사진오른쪽 아래에 나와있으나 저는 구글이미지 검색으로 퍼온사진입니다.)



그리고 6336 헬기트럭..

(이건 초등학교 몇학년때인진 모르겟지만.. 운동회갔다오면서 부모님께서 사주셧던 레고..)






이걸 엄청 좋아했다..

남자애들은 역시 차를 좋아하지..


(사진은 브릭링크에서 퍼왔습니다.)




이 두가지를 엄청 좋아했는데.. 중학교쯤 되면서 테크닉에 빠졌었다..


중학교때 빠졋던 테크닉은 8225와 8829..






사진은 브릭링크에서 퍼왔습니다..


지금 두가지 테크닉은 다시 브릭링크에 주문을 한 상태..

8225는 내가 끝까지 가지고 있다가 이사하면서 없어졌지만..

8829는 중학교때 전학을 하면서 따로나와살며 없어졌다..

아마도 할머니가 사촌동생한테 줘버린듯 했다..


지금 가진 레고는 두가지인데..


성인이 되고난 후 알게된 8461 윌리엄스랑..

42009.. 모바일크레인 마크2..





작년에 브릭링크를 통해 구매한..

오스트리아 에서 온 윌리엄스 F1팀.. 8461..

멋지다.. 색감도 너무 좋아..





모바일크레인 마크2는 국내 중고로 산거라..

스티커가 붙어있으나..


윌리엄스는 나온지 오래된 제품이다보니 스티커가 많이 떨어져있어 지저분해 보였다..

결국 스티커는 모두 제거해버렸다..

그래도 깔끔한 맛에 장식용으로 충분한듯..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최근 다시 시작한 계기는..

중국산 레핀을 만들어보게된 이후..

레핀 제품에 너무 실망을 해서 하게되었다..


이 이야기는 차후 하기로 하고..


앞으로 즐거운 레고라이프 될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