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첫 레고 테크닉..
지금보면 굉장히 단순한 올드 테크닉 블럭이지만..
당시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어렷을적 이걸 가지고있을때도.. 별로 큰 제품은 아니었지만..
나름의 메카니즘을 가지고있는 블럭이기도 했고..
처음 가져본 테크닉 블럭이엇기때문에..
훨씬더 재미있게 가지고놀았었던 블럭..
사실.. 가격이 큰 작용을 했었는데.. 당시 이 제품이 만원대였던것으로 기억을한다..
이 레고의 번호까진 잘 몰랏는데..
최근 브릭링크에서 검색하며 다시 찾게되었고 구매하게 됫다..
네덜란드에서 날아온 제품..
우편으로 왔다..
간단하게 포장되어온 8225..
지퍼락으로 설명서(이하 인스)와 블럭이 들어있었다..
몇개없어보이는 블럭을..
HGC 히오스리그 보면서 빠르게 조립..
조립하는데 진짜 10분도 안걸렸다..
그래도 그 당시의 기억이 나서 기쁘다..
오래간만에 다시 손에 쥐게된 8225..
기쁘다.. 그때 가지고놀던 블럭이 아직도 남아있었다면 좋았겟지만..
이렇게라도 추억을 찾을수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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