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126

취소선없는 19금 글.. ※ 이 글에는 비속어(욕)가(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취소선은 치지않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잡생각일 뿐이므로 특정인을 지목해서 말하진않으나.. 이 글이 무슨이야기를 하고있는지는 보게되실분들이.. 각자 알아서 생각해주세요. 씨발.. 좃같은 국가에서 태어낫구나.. 이 시간을 살아가는 특정국가 시민모두가 그런거겟지만.. 다같이 억울한 시점에도 아직도 범죄자들에게 돈받아처먹고 지지하는 새끼들은.. 제발 뒤져서 지옥에떨어저 영원히 불타기를 바란다.. 저주하겟다.. 내가 지옥가는 한이 있어도.. 군대를 가서 국가를 지켜서 뭐하지? 세금을 내서 시민권을 유지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지? 거짓말이 서술되어있는 교과서로 공부를해서 그들의 기준에 맞뭐서 뭘하지? 나는 왜 대체 이와같은 국가에서 계속 살아가야하는거지? 이 모든 .. 2016. 11. 3.
2016년 10월 어느날의 연말로 접어드는 마지막주.. 연말로 접어든다.. 연말.. 뭔가를 정리해야만 할거같은 말인거같다.. 사실.. 어느샌가부터 정리가되고있지 않는.. 인생을 살고있다는 기분이 든다.. 어렸을땐 책상정리만 해도.. 새로운기분으로 뭔가를 할수있다는 기분을 받았던거같은데.. 지금은 아니군.. 책상정리 자체를 별로 하고싶지가 않다.. 그러고보면 어른이라는 존재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개흘러지는거 이외엔.. 어렷을때랑 별로 달라지는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시험공부를 하기전.. 책장정리를 하며 마음을 다진다던지.. 연말,연초,방학전 기타등등.. 사실 난 학교라는곳을 공부를하러 다녔다기보단.. 친구들이랑 놀러다닌거라.. 공부같은건 지금도 그렇지만 별로 의미가 없었던거같고.. 내가하고싶은걸 찾는게 가장중요했다고 생각한다.. 당시의 어른들도 그랬다.. 니가.. 2016. 10. 24.
이번 노트7 사태에 대한 생각.. 1,2,3,4,5,?..? 아이폰7이 출시되면 6이라는 숫자를 쓰게될 노트넘버링은 상대적으로 뒤처져보이기 때문에 6을 뛰어넘었고.. 아이폰7이 출시하기전 먼저 팔아 선수치자는 생각에 급히 제작해 팔아먹을려다.. 결국 이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폭발하는 스마트폰이라니.. 한두대정도는.. 그러려니.. 진짜 회사입장에서 한두고객 정도 무시하고 블랙컨슈머니 뭐니해서 넘어갈수 있다고 치자.. 전 세계에 팔아먹고 한국에서 터지면 블랙컨슈머.. 해외구매자들이 터지면 제품잘못이라고 리콜하게되는 뭐같은 경영마인드의 현재의 삼성.. 그렇게 해외고객들이 중요하면 해외로 꺼지시던가.. 결국 무리하게 선수처서 팔아먹을려던 삼성의 야심은 전 세계에 꼴랑 휴대폰만으로 민폐를끼치고.. 항공기,열차,선박 기타 교통수단이나 건물에서.. 2016. 10. 15.
메일을 한통 받았다.. 메일을 보내신분은.. 꽤 오랫동안 내 블로그를 봐주신분 같았다.. 이런블로그 뭐 볼게있으셧다고.. ( _ _) 부끄럽고.. 쑥스럽고.. 창피하고.. 감사했다.. 응원의 메일을 보내주셧지만.. 현재는 블로그도 잘 관리하지않는 내자신이 부끄럽고.. 이런 메일을 받아서 힘을내고 블로그를 계속 해나가도 될런지.. 그자체도 고민이되기 시작했다.. 물론 블로그를 접을것도 아니지만.. 메일 내용은 모자이크없이.. 보내신분만 모자이크..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약 한달간 블로그 관리를 안했다.. 물론 일도 일이지만.. 육아도 힘들고.. 정신도 없고.. 내 개인적인 부분만을 블로그에 담고있어서.. 가족사항에 대한부분은 쓸수없지만.. 무지덥고.. 유난히 길고.. 힘들었던 8~9월이었다.. 바람이 불면.. 또.. 2016.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