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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이야기91

룸티스는 과연 리니지 유저에게 빛을 선사하는가? 510만원 날리셨으나.. "+ 6 룸티스의 푸른빛 귀걸이" 에 그치신.. (이하 푸귀) 모 서버 모 유저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싶다.. 룸티스의 빛나는 귀걸이 이벤트(이하 푸귀 이벤트)가 올해로 2주년 연속 진행중이라고 한다.. 작년의 나는 리니지를 하지않고 있었기때문에.. 사실 이 귀걸이의 위력(?)을 알지 못했다.. 마침 이벤트를 한다기에.. 필자역시 "나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직접 질러봤으나.. 결국 12만원을 지르고 얻은것은 보조캐릭 3푸귀와 4푸귀가 전부였다.. (필자가 직접 지른 내역.. 한심하다 정말..)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과연 착용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대단했다.. 겨우 3과 4정도의 인챈트를 했을뿐이지만 캐릭터가 쓰는 물약의 기능성이 상승함을 느낄수 있었.. 2012. 10. 7.
다시금 글을 쓰려고 하는 나의 자세..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아직도 이것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다.. 네이버 블로그를 접고.. 게임어바웃 패널을 그만두고.. 리니지를 접었었고.. 나에게 뭐가 남았었나? 이번엔 뭔가 좀 찾을수 있기를.. 선빵은 날리지 않는다.. 뻔한 게임은 하지 않는다.. 칭찬도 하지않는다.. 하지만 이해할것은 이해한다.. 그렇게 가자.. 2012. 10. 7.
31층에서 본 오토마법사 Rorotkfkd.. 아이디 : Rorotkfkd (개개사랑) 클래스 : 마법사 특징 : 마법사이고 변신레벨이 다크나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홀리워크를 쓰지않으며 인형은 항상 라미아 마법인형을 뽑으며 24시간 돌아가는 오토새끼 31맵을 도는 경로는 대충 이러하다.. 개쌍놈새끼임이 분명하다.. 리니지 아인하사드 서버에는 아직 오토프로그램으로 사냥하는 유저가 존재합니다. - 이 글을 쓴후 한번더 캐릭터 확인을 해봤는데.. 결국 실버찍었구나.. 축하한다 씹새끼야.. 201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