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니지 이야기91

아인하사드 유저.. "물" 님과의 대화.. 그리 오래되지도.. 근래의 이야기도 아니지만.. 아인하사드 서버는 참 재미만을 위해 게임하는 유저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아인하사드 서버에서 게임을 하시는.. 펫으로 유명하신 "물" 님과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대화.. 라고 생각해서.. 물님의 기억을 블로그에 남기고자 스크린샷을 찍었었다.. 사실 물님과 만남은 이게 첫번째는 아니다.. 과거 리니지 아인하사드 서버게시판에도 올린적이 있지만.. 그때는 물님과 대화를 했던것은 아니라서.. 물님과 사적으로 대화를 해본적은 이번이 처음이고.. 그전부터 면식은 있엇다.. ㅋㅋㅋ 귀여운 골드드래곤들.. 이렇게 둥글게둥글게 를 하면서.. 돌고있었다.. 이때가 제작년인.. 2013년 12월 31일 오후 1시 17분.. 말섬 마을.. 2015. 1. 21.
지식인에서 질문받은 "닛시" 혈문장.. 이런질문이 있었다.. 대체 "닛시" 가 뭐지 -_-.. 일단 제작.. ▲ 닛시 혈문장 미리보기.. 딱히 질문자가 어떤 글자체를 원한게 아니라서.. 그냥 이쁘게 보이면 되지않을까 싶어.. 대충 아무글씨체나 쓰고 수정했다.. 일단 여러가지 색을 해달라했으니.. ▲ 닛시 혈문장 무지개.. ▲ 닛시 혈문장 빨강-주황.. ▲ 닛시 혈문장 회색-흰색.. ▲ 닛시 혈문장 녹색-연두색.. ▲ 닛시 혈문장 남색-파랑.. 마지막 남색- 파랑은.. 지금보니.. 글자 테두리때문에 살짝 "닷지" 로 보일수도 있겟다.. 뭐.. 질문자분이 알아서 수정해 쓰실듯.. 2015. 1. 20.
그렇군.. 흠.. 결과 공지를 몇일째 안보고있었다가.. 오늘 봤다.. 결국 콜 이라는 님은 되셧네.. 나는 1월8일에 바로 알았는데.. 아.. 난 떨어졌구나.. 상자님이 콜님도 신청했다 하긴 하셨는데.. 콜님은 근데 못보던분이라.. 얼마나 글을 잘쓰실런지 궁금.. 부디 아인하사드를 위해.. 획기적이고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 내부 심사기준에 못미쳐 떨어지신분들은.. 다시 신청하기 바란다.. 라.. 병신같은새끼들 ㅋㅋㅋㅋ 지들이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네.. 한번 내부 심사기준에 걸려 선정되지못한 사람들은.. 백날을 신청해도 선정이 안된다.. 내부 심사기준이 대체 뭔진 모르겟는데.. 딱 정해놓고 기준에 못미치는데.. 다음에 신청한다고해서 선정되겟냐? 하아.. 어차피 서버지기가 된다고해서 리니지를 칭찬하는 글따윈.. 2015. 1. 19.
아인하사드 서버의 "호텔" 님과의 짧은 이야기.. 아인하사드 서버에서 "호텔" 이라는 아이디로.. 천국혈맹(라인)에서 현제 게임을 즐기시는.. 분을..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파아그리오 서버 "검도" 라는 다엘 캐릭을 하셨다고.. 잠깐이지만.. 서문에서 싸움하시는걸 구경하다가 말을 걸어봤다.. 껌님이 오래하셧다는 증거는 있다.. 바로 이것.. 백룡의영웅 이라는분께서.. 껌님을 응원하는 멘트로.. 스샷을 원하셨을때의 장면.. 나는 사실.. 이제는 아인하사드의 아무것도 아닌 한명의 유저일 뿐이지만.. 호텔님은 나를 처음본게 분명하실텐데.. 이정도 이야기를 해주신다는게 감사했다.. 그리고.. 과거에 했던 서버의 아이디를 당당하게 말할수 있다는것도.. 부러웠다.. 나는 최초 내가.. 리니지를 했던때의 아이디 이외에는.. 10년전 아인하사드 오기전 세바스.. 2014. 12. 18.